‘사콜’영탁 ‘불렛’첫 공개 → 장민호 ‘너는 내 이름을 알 잖아’.. 눈물의 바다[★밤TV]-스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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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 조선 ‘사랑의 콜센터’방송 화면

‘요청한 사랑의 콜센터’에서 TOP6와 함께한 온라인 콘서트는 감동의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12 일 오후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요청한 노래를 부르겠다-사랑의 콜센터’가 새해 특집 ‘홈 콘서트’로 장식됐다.

이날 영탁의 신곡 ‘Bullet’이 첫 공개됐다. 영탁은 “(방송일 현재)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팬 분들께 먼저 들려 드리고 싶다. 신곡 제목은 ‘이불’이다”고 밝혔다.

“요즘 팬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팬들이 ’15 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다 ‘는 말을들을 때마다 너무 울고’오랜 동안 당신 곁에서 위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가자.”나는 노래에 내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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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 조선 ‘사랑의 콜센터’방송 화면

영탁에 이어 장민호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쓴 ‘내 이름을 알 잖아’라는 노래를 부르려고했지만 감정 조절이 어려웠 기 때문에 노래를 끝내고 무대 아래에서 폭풍을 그립니다.

이를 LAN으로 본 관객들은 ‘울지마’라고 환호했고, 장민호가 무대로 돌아와서 꾸준히 ‘내 이름을 알아?’를 불렀다. 하지만 반대로 MC 김성주, TOP5, LAN 라인 시청자들은 폭풍의 눈물을 흘리며 녹화가 잠시 지연됐다.

MC 김성주는 “미안하다. 명확하게 했어야했다”고 다시 무대를 조직했고 드디어 TOP6는 ‘You, I am You’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때 란선 관중들은 TOP6를 냉정하게 만들기 위해 ‘사랑해 TOP6’라는 깜짝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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