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최장 령 생존자 사망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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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최장 령 생존자 사망 (전체)

‘나눔의 집’근처 병원 입원 … 기독교 관 기념 행사
99 세로 알려진 … 정영애 장관에 대한 애도

(서울 = 뉴스 1) 이승환 기자, 김진희 기자 |
2021-02-13 00:41 전송

2 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효도’에서 위안부 피해자 정복 수 할머니가 생각에 잠겨있다. 2015.5.2 / 뉴스 1 © 뉴스 1 허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장 오래된 생존자 정복 수가 12 일 사망했다.

정씨의 할머니는 누나로 등록되어 올해로 104 세로 주민등록을했으나 실제 나이는 99 세로 알려졌다.

정의 기념 연대 (정의연)에 따르면 정 할머니는 2013 년부터 머물던 경기도 ‘나눔의 집’인근 병원에서 사망했다.

장례 절차는 기독교 회관에서 열리 며 장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호적 연령과 실제 연령 모두 ‘위안부 피해자’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 된 240 명 중 생존자 수는 15 명으로 줄었다.

정영애 여성 가족부 장관은“10 일 나눔 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나눔 하우스를 방문했을 때 입원했기 때문에 회복하고 싶었다.

정 장관은 “일제 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은퇴를 할 수 있도록 여가부에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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