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임신을 미루려고했지만 빛의 속도로 난자가 사라진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E- 채널 방송 화면 캡처 © News1

개그맨 홍현희는 임신 준비를 앞두고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홍현희는 11 일 방송 된 티 캐스트 E 채널 ‘편안한 카페’에서 임신 준비를 위해자가 격리 해제 후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았다.

이날 불륜의 나이에 노령을 걱정하던 홍현희는 건강 검진을 받고 난소 연령과 난소 기능 검사를 받았다. 이를 위해 채혈 한 홍현희는 검사 결과가 걱정돼 “선생님을 구해줘”라고 말했다. 동시에 홍현희는 “솔직히 운동을 잘 못해서 다이어트를해야해서 41 ~ 42 세 정도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38 ~ 39 세 정도 였고 내 나이에 맞는 결과를 듣고 안도했습니다. 또한 홍현희는 알이 1 만 7000 개 남았다는 사실을 축하했지만, 한 달 만에 알이 재생되지 않고 500 ~ 1000 개가 사라진다는 말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홍현희가 “(난자) 저장하기에 늦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임신을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임신을 좀 더 미루려고했지만 빛의 속도로 난자가 사라진다는 게 충격적이었습니다.”

또한 홍현희는 의사에게 ‘남편이 더 임신 할 확률이 더 높을 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한 남자가 90 일 정도 몸을 만들면 좋은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대답을 듣자 90 일 넘게 정자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은 다음 날 잡아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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