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우나와 콜센터에서 영생교 집단 감염 여파 …

사우나, 콜센터 등 신규 확진자가 영생교 집단 감염 여파로 이어지면서 코로나 19 재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다.

중앙 방위 대책 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서울 강동구 사우나 관련 확진 자 12 건이 추가로 13 건이 누적 돼 누적됐다고 밝혔다.

중구 콜센터 관련 환자는 14 명 증가한 누적 15 명, 은평구 간호 시설 관련 13 명은 총 14 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부천시 영생교 및 과외 학원과 관련하여 추가로 22 명의 연락처가 확인되었고 누적 환자 수는 123 명에 이르렀다.

고양시 볼룸의 경우, 접촉 조사에서 18 명이 긍정적으로 집계되어 누적 42 점을 받았습니다.

검역 당국은 수도권에 잇달아 존재한다고 밝히고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 운동과 가족 모임을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규정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5 명 이상 모이지 않는 등 움직임과 접촉을 줄여야 재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불가피하게 집에 가면 몸을 짧게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또한 발열, 기침 등 코로나 19 증상을 꼼꼼히 관찰 한 후 의심이된다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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