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정인의 발언으로 12 년을 거부 당했다 … 사과로 끝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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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9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혼 부모 복지 시설을 방문해 연설하고있다.

국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9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혼 부모 복지 시설을 방문해 연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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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 인 미혼모 (한부모 가족) 지원 시설을 방문한 김정인이“정상모가 많지 않다”는 말에 논란이있다.

11 일 자녀 양육 한부모 가족 및 장애 여성 <오마이뉴스>그와의 대화에서 그는 “김 위원장은 가족의 형태를 정상과 비정상 형태로 나누어 차별하는 사회적 편견을 따르고있다”고 비판했다. 그들은 김 위원장에게 한부모 가족, 장애 부모, 자녀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인권 교육을 받도록 명령했다.

김 위원장은 9 일 서울 대신동 애란원을 방문하여 미혼 임산부와 자녀를 돕는 시설을 찾았다. 강영실 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김 위원장에게 “정신 장애와 지적 장애 미혼모가 더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엄마와 아이들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힘들 것 같다”며“정상 엄마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를 잘 키워서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해야하는데, 매우 취약한 상태 라 엄마가 잘 돌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

여당은“미혼모를 ‘정상모’로 낙인 찍는 것 외에도 장애인을 폄하 해 사회적 편견을 조장했다”며 김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한부모 가정] “혼자 키우면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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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의 힘 김종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9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혼 부모 복지 시설을 방문해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인민의 힘 김종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9 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혼 부모 복지 시설을 방문해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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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12 년 동안 아이를 키워 왔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김정인 위원장의 한마디로 저는 나의 과거 시간이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

혼자서 5 학년 아이를 키우는 임수정 (가명 30 대)이 목소리를 높였다. 임씨는 아버지가 임신과 출산을 부인 해 아이를 혼자 책임지기로 결심하고 12 년 동안 아이를 키우고있다. 임의 부모는 처음에는 출산에 놀랐지 만 이후에는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럼에도 임 씨는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김정인 위원장이 보여준 차별적 견해와 발언을 접했다고 말했다.

11 일 임 <오마이뉴스>“아빠가 없어서 엄마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해요.” 하지만 벌써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이것이 나온 것입니다. 김정인의 발언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있고 부모가 둘 다 있으면 잘 자랄 수있을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결점없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정인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임 대표는“한부모 여부에 관계없이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하는 간병인의 입장에서 보았어야하는데 김 위원장은 이것을 구별했다. 정상 및 비정상으로. ”

임씨는 “중요한 것은 사회가 미혼, 한부모, 1 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용인하고 이에 따른 정책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 아이를 몰라 아이의 아버지로부터 양육비를 받기 위해 2 년 동안 소송을했지만 결국 소송을 포기해야했다”고 말했다. 지적했다.

[장애 여성] “김정인 위원장 인권 교육 필요”

13 세와 9 세 두 명을 키우고있는 서지원 (41) 씨는 장애 여성 극단 ‘댄싱 허리’팀장 인 초등학생 두 명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이 말한 것처럼 그것을 높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 서 팀장은 중증 장애와 언어 장애가있는 어머니입니다.

그는 “때때로 내 주위에 몸이 있지만 (장애가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물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제 육아 업무의 가치를 아주 쉽게 깨뜨 렸습니다.”

서 팀장은 한부모 가족도 장애 부모도 ‘결핍’의 대상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이를 낳고, 키우고, 돌보는 과정을 책임질 수있는 간병인이된다. 그는 “현재 한국 사회에는 다양한 가족이 살고 있지만 김 위원장은 ‘정상과 비정상’을 언급하며 그들의 노력을 부인했다”며 “정상을 기준으로 아이를 키운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

그는 “사실 김 위원장처럼 좁은 시선을 자주 마주 친다. 마트에 가거나 아이와 시간을 보낼 때마다 비장애아와 장애 어머니를 바라 보는 이상한 시선이있다”고 덧붙였다.

“어머니와 휠체어를 탄 아이를봤을 때 주변에서 수다쟁이가 있었어요.”“아이에게 물었더니“다른 아이들이 엄마를 이상하게 보니까 당황하고 속상 했어요.” 나는 아이가 움츠러 드는 것을보고 화가났다. 김종인의 발언은 나와 아이가 느끼는 시선을 표현했다. 그는 전국의 한부모 가정, 장애 여성 및 자녀들에게 직접 사과해야합니다.”

서 팀장은 김 위원장의 사과로 인권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소수 민족이 지역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 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사과의 성실함을 보여 주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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