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민주당 후보 인 우상호 서울 시장은 10 일 서울 은평구 대림 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11/aa5aed34-5651-4338-928d-16c4a4f58593.jpg?w=600&ssl=1)
또한 민주당 후보 인 우상호 서울 시장은 10 일 서울 은평구 대림 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피해자가 성명을 내고 우 의원을 비난했다. 서울 시장 선거.
피해자 A 씨의 김재련 변호사는 10 일 페이스 북을 통해 피해자의 입장을 밝히며“피해자가 결국 또 울었다”고 말했다. “오늘 우상호 의원의 글을 읽고 아주 잔인해 보인다고 말했다.”
A 씨는 “(박원순)이 시장의 정책을 물려받을 것이다. 공무원들이 시장의 속옷을 정리하고 시장의 가족을위한 명절 음식을 정책으로 구매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향해 물었다.
우 후보의 박 전 시장 유족 위안에 대해 그는 “유족에 대한 동정심은 피해자 인 나와 우리 가족에게 가슴 아픈 폭력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적했다.
![[김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11/41835812-5c23-4afa-965f-069be2ecce8c.jpg?w=600&ssl=1)
[김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그는 “이번 서울 시장 후보자들은 과거에 머물지 말고 성찰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 후보는 전날 SNS를 통해 박시장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의한 동지라고 밝혔다. 나는 그것을 일으켰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