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0 년 생태 구조 데모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신선하고 대담한 관점에서 스마트 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최종 3 팀
Schneider Electric 임직원을 멘토링하여 에코 구조를 활용 한 아이디어 제안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결승전은 On-Tac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건설 신문 최명식 기자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김경록)가 ‘EcoStruxure 데모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co-Structure Demo Challenge’는 Schneider Electric Korea가 전국 STEM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학생들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개발 및 혁신을위한 대담한 행사입니다. 아이디어를 모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비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작년 3 월 온라인 지원을 시작으로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3 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인 ‘EcoStruxure’3 개 계층을 기반으로 선정 된 3 개 팀은 ▷ 스마트 팜 ▷ 농업 관리 시스템 ▷ 에너지 빌딩 솔루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가상으로 개최 된 최종 시상식에서는 최종 3 개 팀 발표, 최종 우승팀 선정,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은 권혁주 (건국 대학교 4 학년), 김영준 (서울 과학 기술 대학교 4 학년), 김장엽 (건국 대학교 4 학년), 이정 (4 학년)이었다. EcoStruxure Smart Farm을 주제로 시연을 실시한 건국 대학교 1 학년), 정서 윤 (건국 대학교 4 학년)을 수상했다.

‘EcoStruxure 스마트 팜팀’은 구조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장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lloT를 기반으로 농장의 환경 변수를 조정하고 안정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현장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합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기위한 아이디어를 구현했습니다.

대상 팀에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학금 총 300 만원,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온 · 오프라인 강의 50 만원 바우처 제공, 인사 담당자의 이력서 검토 및 수정 기회 제공 수여됩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생태 구조 데모 챌린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회사의 EcoStruxu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팜, 스마트 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내가 할게.”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WhatsYourBoldIdea’라는 슬로건 아래 대담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에너지 패러독스를 해결하고 인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작업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을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자신의 콘텐츠를 표현하는 ‘EcoStruxure Demo Challenge’, ‘University Ambassador’,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Go Green’, 한국 여성 과학 인재 ‘WISET과 함께하는 글로벌 멘토링’등이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 건설 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