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새해를 맞이하는 영화 문소리 X 김선영 X 장윤주 세 자매

영화 ‘세자매’주연, 새해 인사를 담은 손글씨 인증 샷
“새해 ‘세 자매’와 함께!”

영화 '세자매'문소리 / 사진 제공 : 리틀 빅 픽쳐스

영화 ‘세자매’문소리 / 사진 제공 : 리틀 빅 픽쳐스

영화 '세자매'김선영 / 사진 제공 : Little Big Pictures

영화 ‘세자매’김선영 / 사진 제공 : Little Big Pictures

영화 '세자매'장윤주 / 사진 제공 : Little Big Pictures

영화 ‘세자매’장윤주 / 사진 제공 : Little Big Pictures

영화 ‘세자매’의 주인공들은 설날을 앞두고 손으로 쓴 새해 인사의 검증 샷을 공개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세 자매가 말을 못했던 기억의 매듭을 풀어주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 8 일까지 누적 관객 67,701 명을 모아 일간 박스 오피스 한국 영화 1 위에 올랐다. ‘세자매’의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는 설날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손으로 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소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자매의 인사. 극장에서 무사히 만나자”라고 썼다. 관심을 끌었습니다. 장윤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세자매’! 막내 미옥 ‘이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남겼습니다. 세 명의 배우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세자매’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연극 공연을 계획중인 잠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세자매’가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고있다.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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