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신고 할 수있는 사람”… 엄마 카페에 ‘품아 신고’등장했는데 왜?

사진 설명[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려진 5 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 금지는 설날에도 계속되고있다.

따라서 춘절 기간에 5 명 이상이 한곳에 모이면 적발시 10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래서 음력설을 앞두고 진정한 풍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맘 카페에 ‘푸 맛보고’라는 글이 올라왔다.

며느리들이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인데도 며느리 내려 오라는 요청을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도 맘 카페에“시어머니 신고 해주세요.”라고 웃음 부탁을하고있다.

당신의 차례를 먹으러 친척에게 가면 5 명 이상이 자녀를 동반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한 네티즌은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은 금지되어 있지만 어머니는 괜찮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결혼 후 첫 휴가라서 내려 와야 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상황에 대해 얘기해도 시어머니는 “괜찮아”라고만해서 답답하다.

결국이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서로 신고하자’, ‘시어머니 신고 해주세요’등 소위 ‘푸마 티 신고’가 나왔다.

5 명 이하로 번갈아 가야했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아닌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는 직장인 이모 (50)는 “다행히도 근처에 살고 있으니 어머니 댁에 돌아가 번갈아 가면 두 아들을 어머니 댁에 보내겠다. 불편하지만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 다른 회사원 김모 (42) 씨는 “아이들을 집에두고 아내와 함께 갈 생각인데 남동생과 다른 일정을 잡았다. 작년에는 추석도 못 갔는데 이렇게 돌아 오는 게 옳은 것 같아요. ”

며느리를 방문 할 예정인 박씨 (37) 씨는 “시어머니를 포함한 남자는 시아버지 댁에서 만나고 여자는 서로 만나서 돈을 씁니다. 설날. ”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