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란 청룡 여자 주 인상 혼성 여론 상 공유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란 / 사진 = 스포츠 조선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란 / 사진 = 스포츠 조선

제 41 회 청룡 영화상에서 배우 라미에 란의 여우 주연상 수상에 대한 의견 차이가있다. 라미 란조차도 “청룡에서 코미디 상을 받고있다”며 믿을 수 없다고 대답했다.

9 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 41 회 청룡 영화상은 김혜수와 연연 석이 주최했다.

‘윤희에게’김희애, ‘정직한 후보’라미 란, ‘디바’신민아, ‘빨대를 잡고 싶은 야수들’, 전전 연, ’82 세 김지- 영 ‘정유미가 수상했다. 지난해 여성 영화가 도약하면서 남우주 연상 후보작들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결국 트로피는 ‘정직한 후보자’의 라미 란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떨리는 얼굴로 무대에 오른 라미 란은“왜 나 한테 이러는거야?”라고 말하자 즉시 얼굴이 붉어졌다.

라미 란은 ” ‘정직한 후보’코미디 영화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왜 나에게 상을 줘?”라고 말했다.

제 34 회 청룡 영화상에서 영화 ‘위시’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8 년 만에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라미 란, '청룡'여자 주연상 여론 혼재

라미 란은 “다른 곳에서 상을 받았는데 다음에 주연상에서 인사하겠다고했는데 이렇게 지명 되 자마자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작년에 어려운시기를 겪었을지도 몰라서 그 작은 웃음에 의미를주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라미 란은 ‘정직한 후보’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믿을 수 없어”, “청룡에서 코미디 상을 수상하게되어 기쁘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정직한 후보’는 국회의원 3 선 주상석을 맡았다.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또받을 게요.”그가 떨었다.

1975 년생 인 라미 란은 서울 예술 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5 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금 금자’를 통해 미디어 연기 데뷔를했다. 드라마 ‘딕 영애’로 이름을 지어 신원호 감독의 히트작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빠르게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월계수 테일러 샵 신사’, ‘부암동 어벤져 스’, ‘우리가 만난 기적’, 영화 ‘그놈 인 미’, ‘걸 캅스’, ‘정직한 후보’, ‘시티즌 덕희’등 출시 예정 상승했습니다.

2016 년 KBS 연기 대상 여자 조연상, 2018 KBS 연기 대상 중형 연기 부문 여자 우수상을 거쳐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은 16 년의 위업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갈라졌다. 일부는 “그럴 만하다”, “진짜 영화가 너무 재밌고 연기도 잘했다”, “유아인과 라미 란이 상을받은 후”, “한국 코미디의 위상이 바뀌 었다는 증거”라고 답했다. 기타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란 / 사진 = 스포츠 조선

제 41 회 청룡 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라미 란 / 사진 = 스포츠 조선

반면에 “아무리 생각해도 청룡이 터무니없는 선택을 한 것 같다.” 각본과 감독상에는 “윤희에게”, 인기 스타 상을 수상한 정유미 등 비판이 많았다.

앞서 청룡 영화상은 여우 주연상 부문에서 이러한 논란을 겪었다. 제 30 회 시상식에서 ‘나의 사랑’의 하지원이 ‘배트’김옥빈과 ‘어머니’김혜자 ‘를 제치고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체 불가능한 평가 기준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제 41 회 청룡 영화상 후보작 (작품)은 2019 년 10 월 11 일부터 2020 년 10 월 29 일까지 개봉 한 한국 영화 174 편을 평가했다. 한국 영화 멤버를 포함하여 약 200 명의 영화 관계자가 후보자 선정에 참여했다. 언론인 협회, 비평가, 영화 제작자 및 배급사, 영화 배우에 속한 관리 회사.

한경 닷컴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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