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부인’한유 라 ‘술을 마셔도 잘 수 없다’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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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부인’한유 라 ‘술을 마셔도 잘 수 없다’의미심장?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1-02-10 11:13 발송 | 2021-02-10 11:18 최종 업데이트

정형돈 부인 한유 라 / 사진 = 한유 라 인스 타 그램 © News1

전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 라가 술을 마셔도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유라는 10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술을 마셔도 잠이 안 간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 생각과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유라는 2009 년 정형돈과 결혼 해 쌍둥이 딸을두고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 월 불안 장애 증상 악화로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 월 중순 JTBC ‘Combined to Chill’시즌 1이 마지막 녹화로 시작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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