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서울대 말이 맞아 … 박세리가 머리를 써봐

이혜성, 허당이 막내가되다
상식 퀴즈 광탈 퍼레이드 투 삽
박세리, “얼마나 굶주려”좌절

'와와 퀴'방송 화면 ./ 제공 사진 = NQQ, MBN

‘와와 퀴’방송 화면 ./ 제공 사진 = NQQ, MBN

서울대 방송인 이혜성이 허당의 막내가됐다.

인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하 ‘와와 퀴’)는 9 일 MBN과 NQQ에서 동시에 방송되며,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 굽 강원도 홍천 뻐꾸기 롯지에서 이틀째를 맞이한 남씨도 포함됐다.

다음날 아침 생존을위한 아침 퀴즈가 진행되었습니다. 상식을 바탕으로 5 개의 질문을 연달아 답하는 멤버들에게 재료를주는 가운데 브레인이라는 이혜성이 나왔다. 하지만 이혜성은 첫 번째 문제부터 열광했고, 그 후 ‘영광 퍼레이드’로 웃었다. 이날 이혜성의 광탈을 본 박세리는“머리를 잘 써라. “저는 몇 끼에 배고파요.”

아침 식사 후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자유 시간을 즐겼다. 안수 인 박세리와 양세찬은 스스로 숲 데이트를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 앞에서 양세찬은 뜻밖의 땔감 실력을 뽐내며 숨은 잔인 함을 드러냈다. 드디어 옷을 벗고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박세리는“그것이없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며 얼굴을 찌푸리고 웃었다.

땔감을 밝히며 박세리와 양세찬이 깊은 대화를 나눴다. 양세찬은 박세리의 질문에“여자 친구와 이런 곳에 가봤 니?”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박세리에게 데이트 경험이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씨름을 시작했다. 더욱이“조끼로 장작을 때려 본 적이 없다. 사실 그녀는 내 동생이 처음이라는 뜻밖의 고백에 부끄러웠다.

둘째 날 저녁 식사의 재료는 갑각류의 왕이라고 불리는 가재였습니다. 멤버들은 살이 가득한 가재 10 마리와 경쟁하겠다는 욕망을 불 태웠다. 저녁 퀴즈는 3 대 3 팀전과 2 차 베스트 3 차전으로 구성되었으며, 팀 리더는 박세리와 이혜성 이였다. 박세리는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밥 굽남, 양세찬과 팀을 구성했다.

첫 번째 게임 ‘로그 볼링 대결’부터 과도한 동기 부여로 예기치 않은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양세찬은 박세리의 게임 루틴을 과장하여 흉내 내며 승무원의 카메라를 통나무로 부수었다. 한편 이수근은 양세찬의 일상 개그를 집은 볼링 학 루틴으로 첫 경기에서 우승했다. 박세리 팀이 1-0으로 앞서고있다. 최후의 도전자로 밥 굽 남이 나왔지만 승리의 여신은 박세리 팀이었다.

두 번째 경기는 ‘그래 블 필드 골프 퍼팅 매치’로, 홀 컵에 더 많은 골프 공을 넣은 팀이 승리합니다. 양세찬이‘헤이 성이 일할 것 같다’는 기대에 이혜성도 몸으로하는 경기에 대해 더 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혜성의 공중 삽질 활동은 웃음이됐다. 이혜성은“웃으려고 애썼다”는 변명을 늘려 웃음을 일으켰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골프 황후’박세리의 등장이었다. 양 팀 모두 요점을 맞추지 못했지만, 삽을 들고 삽을 들고 있던 박세리는 주변의 에너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모두 숨을 참으며 세계적인 삽 골프 챌린지에 관심을 집중했고, 박세리는 삽으로 조심스럽게 골프 공을 쳤다. 그러나 박세리가 쳤던 공은 오랫동안 홀컵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멈 췄고, 이날 박세리의 무득점 굴욕은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신발 던지기 게임’이 이어졌다. 처음 시작한 이혜성은 신발을 제대로 불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신발이 벗겨져 실패했다. 상식 퀴즈 광탈과 이혜성에 이어 허당 미 (美)가 이어졌고, 연예인들은 연예의 신이 내려 왔다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팀인 양세찬은 느긋하게 팀에 도움이되지 않았던 이혜성을 손을 흔들어 “조심하세요”라고 외치며 웃었다.

점수가 거의 나오지 않았을 때 이수근은 규칙 변경을 제안했고 각 팀의 에이스가 나와 결승전을 치렀다. 박세리의 에이스는 이진호 였고, 이수근은 많이 뛰지 않는 이진호에게 부담이됐다. 남밥 굽이 실패로 1 위를 기록한 이진호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불운에서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이진호는 기뻐하며 소리 쳤다.

이진호의 연기로 크레이 피쉬는 박세리 팀의 리더가되었다. 이진호의 불안한 가재 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쌀 굽는 박세리 팀의 셰프로 나와 초호화 가재 3 개 세트를 완성했다. 굶주린 뒤 폭발 한 양세찬은 가재를 먹고있는 이진호를 “주먹을 꽉 쥐었다”며 “서울에서 나를 보지 않겠 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잠시 망설임없이“나는 너를 보지 않는다.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서울에 가자”양세찬에게 선을 그리고 웃었다.

방송 마지막에는 ‘와와 키’3 차 프리뷰가 야외에서 잠자리에 드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운 야생에서 ‘와와 키’멤버들은 이번에 어떤 재미를 가져올 지 의문을 제기한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태연 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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