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특별법 반대 … 이헌승, 이의 반박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09 19:36:00수정 : 2021-02-09 19:54:30게시 날짜 : 2021-02-09 19:54:44 (p. 03)
“조응천 리스크 vs 이헌승 효과.”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가덕 신공항 특별법 공청회에서 민주당 조응천 (경기 남양주)과 이헌승 (부산)의 부산 · 울산 · 경남 정당 평가 국민의 힘인 진을)가 크게 갈라졌다. 조 의원은 특별법 제정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고 여당 의원들의 반감을 불러 일으켰고, 이명박은 다양한 자료와 논리로 특별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인민의 힘의 집을 이끌며 큰 대조를 이뤘다. 다소 불분명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서 조 의원은“공항의 위치와 크기가 신중해야한다”며 특별법에 반대했다.
한 민주당 의원은“조씨가 공청회 일정을 잡았 는데도 협조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대구 출신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조 대표의 고향은 대구이다. 특히 조 의원이 특별법 안에 서명 한 점에서 그의 야당은 당 내에서 더욱 부끄러웠다 고 평가된다.
한편 이헌승 의원은“김해 공항은 24 시간 운영되지 않는다”며 가덕 신공항 24 시간 운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인천 공항 제 2 여객 터미널이나 SOC 프로젝트와 같은 병렬 설계 및 시공 사례는 없습니다. 최종 설계 및 시공의 병행 추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는 특별법에 결함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인민 권력 비서관이 이명박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말했다.
민지 형 기자 오아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