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요 아리“학교 폭력 미완료 증명 방법…”

학교 폭력 혐의로 Jtbc '싱어가 인'요 아리 출연

▲ 학교 폭력 혐의로 JTBC ‘싱어 게인’조 아리 출연

가수 요 아리 (본명 강미진)는 학교 폭력 혐의와 관련해“내가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07 년 록 밴드 스프링클러로 데뷔 한 요 아리는 SBS ‘시크릿 가든’OST ‘나타나’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JTBC ‘싱어가 인’이 결승을 마치고 생방송 무대를 결승 6 위로 마쳤다.

요 아리는 인스 타 그램에 긴 글을 올렸다.“저는 제휴사가 없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프로그램에 방해가 될지 걱정이됩니다…, 적어도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요 아리는“누가 이렇게 자랄 지 짐작도 못하는 사람의 글이 나와 내 가족, 내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면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는 깔끔하고 좋은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없이 누군가를 괴롭 히거나 때리는 가해자가 아니 었습니다. 나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로 낙인 찍혔지만 가능한 한 많이 대응하겠습니다.”

드디어 요 아리는“ ‘싱어 게인’공연을하면서 자라서 정말 행복하고 기뻤다. 무엇보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 문제가 될까 걱정 해주신 제작진, ‘싱어가 인’동료, 선배, 심사 위원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앞서 요 아리의 학교 폭력을 주장했던 한 네티즌은“일진에서 많은 타격을 가하다가 가정 사정으로 중퇴했다는 사실에 웃었다. 같은 학교와 동네에 살았던 사람들은 아마 모를 것입니다.하지만 여전히 TV 쇼를보고 뻔뻔스럽게 노래하는 것과 같습니다.”

A 씨는“당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과거가 묻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중 앞에서 거짓말을하고 싶니?” A 씨는 첫 공개 기사가 삭제되자“이름을 써서 기사가 삭제 된 것 같다.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내 동창 친구는 입과 광대에 멍이 들지 않는 곳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학교 교사와 후배들이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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