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형제 나 남동생’이 아니다”… 용 혜인이 임종석을 때린다

용 혜인 기초 소득 당원이 지난해 10 월 19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 회견에 참석하고있다.  뉴스 1

용 혜인 기초 소득 당원이 지난해 10 월 19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 회견에 참석하고있다. 뉴스 1

기초 소득 당의 첫 번째 의원 인 용 혜인이 임종석 청와대 비서에게 직격을 가했다. 용 의원은“전직 최고 경영자의 정의와 정의는 무엇인가”라며“정치는 남동생과 밀접한 관계가 아닌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그려야한다”고 말했다. ‘.’

용 의원은 9 일 자신의 SNS (Social Network Service)에 “매일 메이저 선수들의 기본 소득에 대한 댓글이 쏟아지면서 기본 소득이 다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있다”고 9 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임 전임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는 주장을 언급하며 “기본 소득에 대한 생각이 공정하고 우리 현실에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여전히 흔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용 의원 의원은 “기본 소득은 사회 구성원이 공동의 부에 대한 권리”, “공정성과 정의의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기본 소득은 자연이나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공동 재산과 공동 재산에 대한 배당금을받을 수있는 사회의 권리입니다.” “기본 소득은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발판을주는 것이 아니라 벽을 허물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을하기 위해서.”

기본 소득과 관련하여 용 의원은 ▶ 월급 생활비 ▶ 월 50 만원은 생활비로 어리 석다 ▶ 스위스 국민 투표 등

또한 정치인의 태도에 대해서는 “정치가 남동생과 친밀한 관계로 이루어져서는 안되지만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그려야한다”고 말했다. 지적했다.

나운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8 월 18 일 오후 광주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남북 경제 문화 협력 재단 (경 문협)과의 업무 협약식에서 임종석 회장이 인사하고있다.  연합 뉴스

지난해 8 월 18 일 오후 광주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남북 경제 문화 협력 재단 (경 문협)과의 업무 협약식에서 임종석 회장이 인사하고있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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