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들의 행동은 박원순 부인의 편지보다 더 문제가 많다”

“남편 박원순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남편 박원순이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 시장 부인 강난희 씨는 박시장의 성희롱 혐의를 부인하는 편지 형 성명서를 작성해 논란이됐다.

특히 국가 인권위원회가 직권 수사를 통해 박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직후 강씨의 편지가 나오자 일부는 ‘2 차 범죄’문제를 제기했다. 강씨의 편지는 지지자들을 동원하고 피해자들을 압박하는 구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전 시장이 사망 한 이후 강씨는 성희롱 혐의에 대해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강난희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사 평론가 김용민에 따르면이 성명은 제 6 대 박시장 추모 프로젝트 ‘박원순을 기억하는 사람들'(박 기사)에 게재 돼 박박의 친한 친구로 퍼졌다. 소셜 미디어에서. 강씨가 직접 쓴 것인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7 일 박기 사는 “강씨가 직접 박 기사에게 보낸 편지”라고 말했다.

이 편지는 국가 인권위 조사 발표 이후 강 씨가 박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내용이다. 박기 사는 “우리는 인권위원회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준다 (…) 우리는 모든 인간이 온전하고 완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왜곡되고 상처를 입힌 사건을 밝혀 낼 것입니다.”

그러나 강씨는 박 기사가 국가 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인정한 부분을 반박했다. 강씨는 편지에서 “박 기사님의 입장을보고 우리 가족이 큰 슬픔에 잠겼다”며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 같다.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썼다.

강 씨는 “40 년 동안 지켜본 박원순 정신의 본질은 도덕성”이라고 말했다. “저와 제 가족은 박원순의 도덕성을 믿고 회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지 끝 부분에서 그는 “우리 앞에 어려운시기가있다”며 “어떻게해야할지,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천천히 진심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잘하다.”

피해자 측 “서포터 행동이 더 문제가된다”

강씨의 편지는 성희롱 혐의를 받고있는 박시장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지지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해석 될 수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성희롱 혐의를 부인하는 편지를 단순한 불만으로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실제로 소셜 미디어에는 피해자와 피해자의 대리인을 비판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며 강의 편지를 전하고있다.

안희정 전 충남 지사의 성폭력 사건에서 안희정 부인 민원은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 “김지은을 피해자로 인식 할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공격했다. 그리고 “나도 아닌 불신앙”그랬던 점이 있었다. 민은 전 안 지사 가족 인 자신을 사건의 ‘피해자’라고 표현하기도했다.

피해자의 법정 대리인은 김재련이고 <오마이뉴스>그는“피해자들이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로 지지자들에게 쓴 박 부인이 쓴 사적인 편지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SNS에 편지를 올린 편지를받은 서포터들의 행위가 정치적 의도를 담고있는 것이 아쉽다. “좋아.”

김 변호사는 “검찰 수사 공고, 법원 판결, 국가 인권위원회 수사 등 국가 기관의 내용조차 부정하는 듯 보이는 지지자들의 태도는 피해자들의 생명을 안전하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되지 않으며 근절을 위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되지도 않는다. 폭력적인 성폭력은 “아니요”라고 덧붙였다. “더 확인하고 싶다는 사실이 있으면 예전 장터의 휴대폰을 수사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수현여 학자는“강난희가 국민에 반하는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 원의 경우와도 다르다”고 말했다. “강 씨는 주변 사람들 (후원자)에게 편지를 썼지 만이 편지를 퍼뜨려 피해자를 의심했다.”자신의 평판을 훼손하는 옹호자들의 행동은 2 차 범죄가 될 수있다 “고 말했다.

권 씨는 “강 씨의 말을 빌려 ‘그렇지 않다’는 말을 빌려 가해자를 불공정 한 사람으로 만들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되돌리려는 시도를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씨의 편지는 ‘가해자 권력’회복의 의도로 공유되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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