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게인’이무진, ‘골목길’열광, 이규현-이해리 “찬양을 쏟아 라”(2)-조현우 기자

[조현우 기자]

‘싱어가 인’에서는 이무진의 골목 노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Sing Again'
JTBC 예능 프로그램 ‘Sing Again’




최종 라운드는 8 일 오후 10시 30 분 방송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가 인-미지의 가수’12 회에서 진행됐다. 오늘 최종 라운드에서는 요 아리가 선발 해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불렀다. 요 아리의 무대 이후 정홍 일과 이소도는 절박한 감정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무진의 네 번째 무대에 이어. 이무진도 어쿠스틱 기타로 자신 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해리, 선미, 송민호, 규현은 모두 이무진의 진심 어린 열정의 리듬을 타고 100 % 고개를 끄덕이고 즐겼다. 김이나도 이무진의 무대를 즐겁게 바라 보았다.

레트로하면서도 캐주얼 한 의상을 입고 나온 이무진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서서 ‘청춘’의 깊은 감성을 불렀다. 김종진도 이무진을보고 웃었다. 이무진은 ‘돌아가는 동안 후회한다’가사의 고음 고음 부분을 소화하며 열정적 인 노래를 이어 간다.

이무진은 스타일리시 한 노래와 기타 치는 느낌까지 제대로 보여 주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모든 심사 위원들은 감동적이라고 할 수있는 그의 무대에 반해 무대를 지켜 보았다. 송민호도 김종진과 김나나처럼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이무진의 무대를 즐겼다.

그의 노래가 끝나 자마자 격렬한 박수가 터졌다. 이무진이 스탠드 마이크를 양손으로 잡고 김종진은 고개를 저으며 극복 할 수없는 듯 ​​웃었다. 유희열도 좋아했다. 이해리는 이무진이 무대를 마치고 리뷰를 시작했다. 이해리는 “오늘 조금 오싹한 골목이 아닌 밝은 골목을 봤어요. 아주 잘 들었어요. 너무 멋 졌어요.”

규현은 또 “사실 지금 가지고있는 수록곡은 가수 이득 곡으로 만 가득하다.하지만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음원을 다 채우지는 못하지만 정말 고마워. 약 4 개월 동안들을 수있는 하나의 음원이 탄생했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싱어가 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 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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