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S] 빅리거 김하성, ‘2 루수 대회’, ‘루키 킹’도 “내가 할 수있어!”

가면을 썼지 만 김하성의 얼굴에 행복이 묻혔다. 꿈꾸던 미국 메이저 리그에 출전 한 김하성은 ‘2 루수’와 ‘두자리 수 홈런’을 놓고 경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하성은 8 일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샌디에고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고 국내 기자 앞에 섰던 것은 처음이었다. 김하성은 “제가 꿈꿔 왔던 무대이고 개인적으로 좋은 팀이되기를 고대하고있다. 정말 영광이다”라고 첫 인상을 남겼다. “아마추어 시절 프로 출전을 서두르는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좋은 클럽을 만났고 좋은 코치, 코치, 선배를 만났습니다. 염경엽 전 감독은 ‘메이저 리그를보고 야구를하자’고 말했다. “지난 시즌을 잘 보냈고 확신이 들었다.”



김하성은 최대 5 년간 ‘빅샷’계약으로 424 억원을 받아 샌디에이고 멤버가됐다. 김하성은 KBO 리그 7 시즌을 뛰며 1 조 6,340 억원을 획득했다. 연평균은 233.342 만원이다.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조건은 연평균 84.8 억 원으로 KBO 리그보다 거의 37 배나 많다. 김하성도 그런 ‘대히트’계약을 아직 실현하지 못했다.

“솔직히 아직 느끼지 못해요. 입금을 마치고 나서야 ‘당신은 돈 많이받는 선수’라는 느낌이들 것 같아요. 저를 대해 주셔서 큰 책임감이 있어요. ‘정말 잘해야한다’, ‘준비를 잘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있다. 잘하면 돈이 따라 오는 것 같아요. (첫 입금 할 때하고 싶은 것) 아직 생각은 못했지만 저축하고 나중에 집을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웃음). ”

김하성, 샌디에이고 계약 체결 (사진 = 샌디에이고 클럽 공식 트위터 캡처, 연합 뉴스)
최대 5 년 424 억원 '대박 계약'체결  나는 아직도 그것을 느끼지 않는다.  (사진 = 샌디에이고 클럽 공식 트위터 캡처)

금액에 관해서는 대박이지만 그의 선택은 그의 머리를 기울입니다. 샌디에이고 내야는 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3 루수 Manny Machado와 유격수 Tatis Jr.는 최고의 리그 선수로 간주됩니다. 2 루수 Jake Cronenworth는 내셔널 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유망한 2 위입니다. 그래서 김하성도 처음에는 샌디에이고 입국을 망설 였다고 고백했다.

“솔직히 샌디에고 내야는 너무 좋아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메인 포지션은 유격수이고, 프로에서는 유격수와 3 루를 동시에했는데 2 루에서 경쟁하고 포지션을 바꿔야했다. 내가 어느 팀에 가든 그 선수들은 메이저 리그의 선수들입니다. 제 관점에서 저는 더 나은 플레이어 기반을 가진 팀에서 뛰고 싶었습니다. 필드, 좋은 내야에서 숨을 맞추려고 노력하면 그 선수들에게서 배울 게 많을 것 같아 아직 어려서 다 경험할 수있을 거라 생각했다. 긴장해서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면 메이저 리그 윌에도 도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김하성은 크로 넨 워스에서 2 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한다. 자신있다.

지난해 NL 신인 투표에서 2 위인 크로 넨 워스 (오른쪽)가 지키고있는 샌디에이고 2 루 김하성이 출전해야한다.  (사진 = 연합 뉴스, 게티 이미지 코리아)

“2 루수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2 루수를 봤고 프로로서의 첫해를 백업하면서 모든 단계와 기술적 인 측면을 배웠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유격수에서 2 루수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 나은 모습. 거리가 가까워서 던질 여지가있어서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 현지 언론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김하성은 신인왕을 꺾고 월드 시리즈 우승을하고 싶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런 김하성 출연을보고 “자신감이 넘친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하성은 자신있게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O 리그에서 뛰었을 때 항상 말했던 것이 이기고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로서 1 위가되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샌디에고는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이라고 말할 힘이 있습니다. 정말 잘하면 신인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골감이 있으면 스스로 채찍질을 할 수 있고 그 때문에 신인왕을 언급 한 것 같다. 사람들은 ‘당신은 자신감이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감이 있습니다’라고 생각하거나 ‘당신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경쟁해야하는 곳입니다. 살아 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김하성은 미국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투수로 ‘KBO 리그 시니어’와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을 꼽았다. 2013 년 김하성이 프로에 합류했을 때 류현진은 로스 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했고 대결의 기회가 없었다.

“류현진 형의 공을 치고 싶어요. 한국에있을 때는 못했고 프로에 입사했을 때는 이미 메이저 리그에 갈 수 없었어요. 저는 정말 좋은 공을 가졌습니다. TV를보고 좋은 공을 던져서 치고 싶어요 메이저 리그 1 위 투수라서 못 쳐도 현진 형의 공을보고 싶어요 . 나는 그것을 칠 것이다. ”

김하성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김하성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영어로 말했습니다. 의사 소통은 미국 생활에서 필수적입니다. 영어를 얼마나 오래 공부하는지 물었습니다. “물론…”운을 잃은 김하성은“운동 바빠서 공부 못 해요”라고 말하자 기자들은 웃음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곧 “나만의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야구를하면서 열심히 영어를 배울 계획이다. 몇 년 안에 어느 정도 잘할 수있는 선수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영어로 자신감있는 출구를 던졌습니다. “나는 할 수있다!.”

김하성

김하성은 마지막으로 국내 팬들에게 응원을 요청했다.

“7 년 동안 KBO 리그에서 뛰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사랑받는 것에 감사합니다. 스포츠 선수로서 팬들의 응원이 얼마나 강하고 고마웠는지 알고 있었는데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팬들의 사랑이 커졌고 다른 지역으로 갔지만 많은 팬 분들이 응원 해 주셨으면 좋겠다. 잘하면 야구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아요. 가서 잘 할 테니 많이 봐 주시고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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