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장윤정 “내 속옷에 아들을 갖길 바란 사람이 있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편안한 카페’에서 임신 일화를 들려 주면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11 일 방송되는 티 캐스트 E 채널 ‘편안한 카페’3 회는 절박한 마음으로 2 세를 계획하는 마음의 이야기를 다룬다. 멤버들 중 홍현희는 외도의 나이에 2 살이되기위한 노력을 시작하지만, 임신을 둘러싼 다양한 신화를 공유하며 장윤정은 놀라운 일화를 고백한다.

‘워킹맘’장윤정은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을두고“(임신)에 대한 신화가 많지만 갑작스런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정말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있다”며 강하게 공감했다. 배윤정은“물구나무 서기도있다. 남자들은 팬티를 냉동실에 넣어야한다는 말도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홍현희는“그게 사실이야? 정말 요가를 배워야합니다.”

한편 다둥의 아버지 이동국은 “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경험을 드러내지 만 자세한 내용은 ‘편안한 카페’3 회에서 확인할 수있다.

‘편안한 카페’는 이동국, 장윤정, 이유리, 홍현희, 최희, 송경아, 배윤정과 함께 서로를 엿볼 수있는 엄마 카페를 오픈했다. -자녀 양육, 임신 및 생활을위한 팁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홍현희는 임신과 관련된 신화뿐만 아니라 실제 불임을 해결하기위한 삶의 좋은 습관까지 면밀히 다루고있다.

‘편안한 카페’3 회는 11 일 오후 8시 50 분 티 캐스트 E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공식 인스 타 그램과 유튜브 E 채널을 통해 현장 소식을 미리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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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사진 = T-Cast 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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