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 했어”에 대한 조언 이하늘과 박유선 “돈이 많은 남자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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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 했어”에 대한 조언 이하늘과 박유선 “돈이 많은 남자 만나 …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2-08 22:30 전송

TV 조선 ‘우리 이혼 했어’캡처 © News1

‘우리 이혼 했어’이하늘은 전처 인 박유선에게 진심으로 충고했다.

8 일 오후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이혼했다’에서 이하늘과 박유선은 이혼 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하늘은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뜨거운 사랑은 필요 없다”고 고백했다. 박유선은 “그런데 사랑이 있으면 안 돼? 내 형은 사랑 같은 사랑이 돼야 돼. 그게 충분하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최근 박유선은 한 남자가 그에게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나는 그가 무엇을하고 있는지 물었다. “저는 작가 였어요.하지만 싫었어요. 제 스타일이 아니 었어요.”

이때 박유선은“돈이 많은 남자를 만나고 싶니?”라는 이하늘의 평소 말을 회상했다. Lee는 그가 옳다고 말했다. 박유선은 “이제 그래야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하늘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을 만나라. 이제 알지? 나랑 리허설을 해왔 어. 정말 잘 선택해야 해. 형으로서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려면 사람이 좋은 성격을 가져야한다. “그는 강조했다.

이후 이해은은 “이 쇼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게 싫어요.”라고 말했다. 박유선은 이혼 한 여성으로 알려도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하늘은“그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편 할까 봐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유선은 “그것에 문제가있는 남자 나 가족이라면 만나지 않겠다.

이하늘은 “생각해 봤다. 이혼 사유에 대한 책임이 90 %를 넘었다. 내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말했다. 박유선은 “갑자기 뭐야. 내 꼬리표를 벗고 싶어? 왜 이러니? 일을 많이하고있어”라고 말하며 “걱정마.이 꼬리표”라고 말했다. 내 매력을 얻습니다. ” 영상을 보던 MC 김원희는 “네, 걱정 돼요!”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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