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월소득? 약 65 명의 직원이 쇠고기를 5 번 쏘고 … 재고는 필수품” [라디오쇼]

Instagram의 스타 강사 김미경 © News1

김미경 강사는 월수입과 함께 주식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8 일 방송 된 KBS 학교 FM ‘박명수 라디오 쇼’의 ‘섬세한 직업 세계’섹션에는 김미경 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스타 강사이자 꿈의 전도자 김미경과 함께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요즘 바쁘지 않니?”라고 물었다. 김미경은 “정말오고 싶었다. 박명수를 만나고 스튜디오도 방문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 박명수가 “강사 계에서 ‘방탄 소년단’이라 불린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강의가 없었 니?”라고 묻자 김미경이 말했다. 강의를 한 번도 못 했어요”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유튜브에서 얻는 것 외에 다른 게 있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는 “YouTuber 수익만으로는 회사 전체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3 만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덧붙여 그는 “하지만 우리가 살 수있는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스탭들 모두와 함께 쇠고기를 사면 한 달에 몇 번이 가능한지 대답 해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미경은“매우 웃으면 서 한 달에 5 번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는 스태프들에게 쇠고기를 5 번 쏠만큼 충분히 벌어 요.”그가 대답했다.

또한 김미경은 주식 호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런 사회에서 할 일이있다”고 말했다. “금리가없는 상황에서 나는 내가 번 돈을 존중해야하지만 내가 번 돈의 관리도 존중해야한다.”

김미경은 “주식을 공부하고 인생을 잘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타로 주식을 예측할 수 없다. 단타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주식에만 집중하면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직장에 90 %를 집중한다면 10 %는 주식에 몰두해야한다. 전문가에게 맡기고 90 %는 자신의 미래에 투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미경은 “사회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으 셨으면합니다. 변화는 크거나 작습니다. 물론 코로나 19가 현재까지 변화를 기다리며 너무 오래 지속되는 문제지만, 이번에는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변화에 대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

한편 김미경은 W. In Sights and Art Speech & Communication의 대표이다. 또한 132 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 TV’를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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