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중소기업 인 회복을 위해 제일 먼저해야 할 일은 …

권칠승 신임 중소기업 부장관이 5 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서 열린 384 차 국회 (임시 의회) 제 5 차 본회의에서 인사하고있다. 2021.2.5 / 뉴스 1 © 뉴스 1 신웅수 기자

권칠승 중소기업청 장관은 8 일 일성과 함께“중소기업 사업 회복부터 먼저 맡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사업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이를 위해 관계 부처 및 국회와 적극 협의 할 것입니다. , “그가 말했다.

권 장관은 5 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고있다. 권 장관의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고려해 별도로 열리지 않았으며, 취임식은 중기 부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권 장관은 “지방 상권 법을 제정함으로써 상업 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위한 안정된 사업 환경을 조성하며 상업의 르네상스를 촉진하는 등 상업 지구의 복원을 촉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 지역 상권 법은 상권의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자발적인 상생 협약을 통해 고급화를 방지하는 법입니다.

또한 코로나 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을 주도한 중소 벤처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 대면 중소 벤처 기업 진흥법’을 제정하여 벤처 투자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권 후보는 “스마트 제조 혁신, 친환경 공정 혁신, 신사업 혁신 혁신 등 3 대 제조 공장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중소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의 주제로 삼겠습니다.”

또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상생 경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 업 간의 협력, 플랫폼 기업과 중소기업 오너 간의 협력, 대 ·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직급과 위계에 따른 일방적 인 방향이 아닌 자율성과 책임하에 개인의 능력이 온전히 발휘되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책 고객과 가장 가까운 직원을 만나겠다”며 “모든 정책의 출발점 인 비서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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