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부문 ‘씽크 탱크’가 모여 본격화[영상]

'인민 시대'전북 3 지부 취임식에서 정 총리가 보낸 축사 영상 촬영.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인민 시대’전북 3 지부 취임식에서 정 총리가 보낸 축사 영상 촬영.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정 총리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나라, 사람이 주인 인 나라, 우리가 만들어야 할 대한민국입니다. 2021 년을 국민과 함께 ‘국가 시대’의 첫해로 만들겠습니다. “

‘사람의 시대’전북 지사 3 차 런칭
2011 년 정 총리가 제안한 조직

차기 대선주 자로 꼽히는 정세균 총리는 지난 6 일 ‘인민 시대’전북 3 기 출범식에서 자신의지지 회담에서 말했다. 신년 인 사회에 1 분 20 초의 축하 영상을 보내며 “국무 총리 취임 1 주년을 맞아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 겨울이 코로나 19의 마지막 겨울이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러스없는 희망의 봄을 함께 맞이합시다.”

8 일 ‘인민 시대’전북 지부는 8 일 “지난 6 일 전북 3 지점 출범식을 온라인 비 대면 방식으로 마쳤다. . ” 전북 지부에 따르면 국가 시대는 2011 년 정 총리가 처음 제안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조직됐다. 2012 년 18 대 대선 민주당에서 정세균 후보를지지하는 단체로 이른바 ‘생각 탱크’역할을하고있다.

국민 시대 전북 지부 대표를 역임 한 이덕천 변호사.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국민 시대 전북 지부 대표를 역임 한 이덕천 변호사.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국가 시대, 정 총리의 대통령 임기에 맞춰”

인민 시대 전북 지부는 사회 단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덕천 변호사가 대표를 맡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정 고려대 3 학년이 변호사는 현재 전북도 민주당 구속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다.

이 대표는 인사에서 “인민 시대는 성숙한 민주주의를위한 깨어 난 시민들의 모임이며, 더 헌신적으로 국민이 주인이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북 지방 당 김성주 위원장 (전주 병), 안호영 의원 (완주-지난-무주-장수), 전북 송하진 지사, 김승수 전주 시장도 출범을 축하했다. 민족 시대 전북 3 지부.

전라북도 정부의 분석에 따르면 “인민 시대의 활동은 전북 진안 인 정 총리의 대통령직과 일치한다”고한다. 전 제 6 대 국회의원이었던 정 총리는 2012 년 서울 종로구로 이주 할 때까지 지난, 무주, 장수에서만 4 번 금장을 달았다.

이 때문에“정 총리가 뿌리를 내리고있는 전북 지부의 상징성과 역할은 민족 시대 전국 지점 중 가장 크다”는 견해도있다. 인민 시대 전북 지부는“전 · 현 의원, 학계, 법조계, 언론인 등 1 만여 명이 정회원이다”고 말했다.

전국 시대 전북 지부 대표 이덕천 변호사 (가운데)가 제 3 대 전북 지부 취임식에서 전 대표자들과 케이크를 자르고있다.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전국 시대 전북 지부 대표 이덕천 변호사 (가운데)가 제 3 대 전북 지부 취임식에서 전 대표자들과 케이크를 자르고있다. [사진 국민시대 전북지부]

“김성주, 안호영, 김수흥, 윤준병, ‘정세균 부문'”

전라북도 일부 회원들이 ‘정 총리 만들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 국회의원 10 명 중 전북 국회의원 8 명 중 이상직과 이용호 (남원-임실-순창)를 제외하고는 소위“Sae -정균 부 ‘는 이른바’정세균 부 ‘소속이다.

정치계에서는 “최근 여론 조사에서 5 % 장벽을 넘은 정 총리가 이낙연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 지사 사이의 대선 경쟁에서 얼마나 지지율을 확보 할 것인지에 대한 개요” 4 월 재선 이후 재선을 통해 정치인으로 돌아 오면 공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찰이 이루어집니다. 이덕천 의원은 “예방 접종이 시작되고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되면 K 방위 지도자 인 정 총리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 김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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