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대 마 용성이 더 올라간다 … 40 대에도 강남

직방, 올해 부동산 매입 유망 지역 조사
응답자의 34.7 %는 “부동산 가격이 안정적 이길 바란다”고 압도했다.
부동산 시장 ‘대출 규제’에 가장 큰 영향

마포구 / 자요 아파트 단지 = 한경 DB

마포구 / 자요 아파트 단지 = 한경 DB

올해 2030 세대는 한강변 부동산 매입이 유망하다고 생각했고 40 대는 강남을 선호했다. 모든 세대 중 부동산 시장은 ‘가격 안정을 원한다’고 압도적으로 답했으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를 꼽았다.

지난달 11 일부터 25 일까지 직방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1796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설문 조사 결과 올해 가장 유망한 부동산 구매가 예상되는 지역은 한강 ( 성동구 용산 마포)가 15.5 %로 나타났다. . 약간의 차이는 강남 (강남, 강동, 서초, 송파) 15.3 %, 하남, 남양주 11.1 %, 수용 (수원, 용인, 성남) 10.2 %, 고양, 파주, 김포 10.1 %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 ~ 30 대가 한강변을 선택했고 40 대 이상이 강남권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러한 지역을 유망한 것으로 꼽은 이유는 ‘수도권 특급 열차 (GTX), 지하철, 도로 등 교통이 좋다’였다. 응답자의 32.9 %로. 다음은 △ 가격 선도 (리드) 지역 (17.8 %) △ 재개발 / 재건축 개발 우호 (15.9 %) △ 저평가 지역 (13.0 %) △ 대규모 브랜드 단지 (9.1 %) 순이다.

2030 세대

개인적으로 올해 소망은 ‘현재 집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26.7 %의 이적 률로 1 위를 차지했다. △ 전에서 집을 예약하고 월세 (24.6 %) △ 청약금 (18.1 %) △ 소유 부동산을 통한 자산 가치 상승 (15.2 %) △ 전으로 이전, 월세 (9.6 %) 현재 거주지보다 더 나은 조건. 연령별로는 20 ~ 30 대가 전월세 1 위, 40 대 이상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변화하는 것을 선호했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원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 안정화’가 1 위를 차지했다고 응답자의 34.7 %가 차지했다. 2 차 ‘거래 가능한 상품 풍부 (11.2 %)’와 3 배 정도 차이가났다. 집값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감정을 담은 것 같다. 이어 투자가 아닌 거주에 대한 인식의 변화 (10.8 %), 일반인을위한 정책 시행 (9.2 %)이 뒤를이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대출 규제 (18.4 %),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여건 (15.8 %), 공급 정책 및 공급량 (13.3 %), 조세 정책 강화 (12.0 %)였다.

2030 세대

한경 닷컴 김하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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