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기업 회복 최우선”

권칠승 신임 중소기업 창업 부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안정과 회복을 가장 먼저 돌볼 것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8 일 취임사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사업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권칠승 신임 중소기업 청장.

이어“상권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주를위한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 상권 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고취하기 위해 지방 상권 법을 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통적인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소유주가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혁신 벤처 및 스타트 업을 선도 경제의 선두 주자로 육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으로 전 임직원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책을 구현하는 조직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정책을 종합하고 관리하는 정부 부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직원들은 “정책과 사이트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 사이트를 방문하여 정책에 사이트의 목소리를 포함 시키십시오.”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권 장관은 별도의 취임식없이 대전 정부 청사에서 제 1 차 장기 집행 회의를 열고 취임사 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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