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의사에게 수십억 원의 양악 수술 제안…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되기 위해”[1호가]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 방송 화면 캡처 © News 1

개그맨 권진영은 엄청난 제의로 양악 수술을 제안 받아 눈길을 끌었다.

7 일 방송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에서는 개그맨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김지혜와 박준형이 권진영, 임혁필을 만났다. .

이날 박준형은 두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소개하며 만남에 앞서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박준형은 ” ‘지콘'(개그 콘서트) 시절부터 우리는 한 구석에서 오랫동안 함께해 왔기 때문에 임혁필과 권진영은 형제 자매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임혁필은 극장에서 그와 함께한 이래로 코미디언 동기이자 내 인생의 또 다른 파트너이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했다. 나는 열린 마음의 형제 다. 갈갈 가족. ” 그는 또한 “권진영은 내가 코미디언이되기로 선택한 친구 다. 갈 갈리 가문의 막내였다”며 애정을 표했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있는 권진영과 임혁필은 부부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
오랜만에 함께 호흡하며 함께했던 사람들은“결혼 한 커플 ”이라는 댓글을 채널에 자주 남기고 권진영도“이러지마 ”라고 말하며 웃었다. . 사실, 그들 각각은 다른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 방송 화면 캡처 © News 1

오랜만에 재회했다는 네 사람은 임혁필 부인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과거를 공유했다.

먼저 김지혜는 “매일 저녁에 와서 밥을 먹었다”고 고백하고 “친구 같다.이 집이 많이 쏟아져서 밖에 나갈 수 없을 때 자주 방문했다 (보톡스, 기타.).”

이어 박준형은 “혁필은 정말 한국 가요계의 선구자, 개그맨 양악 1 번. 우리는 수많은 후배들의 형들의 발자취를 따랐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 김지혜도 양악 수술을 받았다.

또한 권진영은 “양악 수술을하면 수억 달러를 제의 받았다”고 고백하며 주변을 놀라게했다. 권진영은 “의사가 도전하고 싶은 얼굴이었다. 수술을하면 큰 미인이 될 수있다”며 김지혜도 의사의 말에 동의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이 소식을 듣고 있던 김원효는 “나도 같은 제안을 받았다”며 “내가 신인 때 3000 만원을 불렀는데 그 후 인지도가 높아져서 우수상 때문에 최대 1 억원을 제공하는 곳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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