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289 명의 신종 코로나 19 환자 … 77 일 만에 200 명

[앵커]

국내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2 개월 만에 다시 200 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공휴일 점검 횟수 감소에 따른 여파가있는 것으로 보여 안정적이라고 예측하기 어렵다.

정부는 춘절을 앞두고 ‘4 차 유행성’가능성을 경고하고 국민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기자를 연결하십시오. 신현준 기자!

지금까지 확인 된 신규 환자의 추세를 요약 해 볼까요?

[기자]

오늘 0시 현재 코로나 19의 신규 사례는 총 289 건입니다.

어제 이번에는 372 명의 새로운 감염 환자가있었습니다.

83 명이 줄었습니다.

세 번째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11 월 23 일 271 명 이후 77 일 만에 최저 이자율 200 명으로 떨어졌다.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 264 건, 해외 유입 25 건이 있었다.

수도권에 207 명의 환자가있는 국내 발병이 여전히 많습니다.

서울 111, 경기 79, 인천 17.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구가 20 개로 가장 크고 광주와 부산이 각각 7 개로, 충남과 경북이 각각 5 개로 늘어났다.

25 건의 외국인 유입 사례 중 9 건이 격리 단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3 명 증가한 1,474 명입니다.

또한 중증 위 질환 환자 수는 2 명에서 188 명으로 감소했다.

[앵커]

확진 자 수가 200 명으로 줄자 대본은 수도권 영업 시간 연장에 무게를두고 있다고 말했죠?

[기자]

네, 오늘 본 대본 회의에서 전 전철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제 2 차장님 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오늘부터 비 수도권 레스토랑과 카페의 영업 시간이 오후 10 시까 지 1 시간 연장되었습니다.

수도권도 설 연휴 다음 주에 코로나 상황을 면밀히 검토 한 뒤 영업 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력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전 2 차 부국장은 음력설 연휴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개 토론을 거쳐 단계적 조정 및 방역 규칙 개선과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공동 경제를 고려한 합리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정 연휴 기간 동안 감염 통제 수준에 따라 거리 단계 조정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YTN 신현준 사회부[[email protected]]이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