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홈쇼핑 매출 1 조 5000 억원…하지만 급여 제”

MBN 캡처 © 뉴스 1

최유라는 홈쇼핑 판매 남자, 실질 수입, 방송인의 화려한 삶에 대한 ‘워킹맘’의 고충도 고백했다.

7 일 방송 된 MBN 음식 멘토링 쇼 ‘이트 모어’14 회에서는 임지호 평창동 산 꼭대기를 찾은 최유라와 함께 ‘에너지 강화의 날’이 펼쳐졌다. 강호동, 제 성황제, 전유성 깜짝 게스트.

최유라는 건 대구, 토치, 해사 등 제철 해산물 재료를 많이 들고 평창동 산 꼭대기를 방문했다. 임지호에게 ‘팬티’를 고백하고 행복한 첫 인사를 전한 최유라는 “강호동이 방송에 데뷔하기 전에 이경규가 강호동의 라디오 부스에왔다. 한 어린 아이가 ‘지도’라는 말로 그를 맞이했다.“그들은 당시 같은 말과 행동을 재현하고 처음부터 웃었다.

이후 최유라는 “임지호 씨에게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싶다”고 말하고 내가 가져온 조리기구를 꺼내고 도치 알탕, 수육, 도치 알찜을 솜씨있게 완성 해 점심을 마쳤다. . 모두의 만족스러운 식사가 이어지자 최유라는 정직하게 “매출을 임금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지만 월급 제도가있다”며 “홈쇼핑 매출은 1 조 5000 억원이다. 인센티브는 얼마인가?” 받을까요? ” . 그는 또한“PD는 홈쇼핑 방송에서 마음대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공감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비법을 공개했다.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디저트로 난로에 구운 은어를 먹었을 때 전유성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유라의 부름으로 남원에서 서울로 달려간 전유성은 30 년 전 도자기 가마 앞에서 만난 임지호와 영화 같은 연애를 회고하며 코미디언 후배 강호에게 말했다. 그에게 어려움을 겪고있는 동과 제 성황제는 “불편하다, 그냥 전이라고 불러줘.”라고 말하는 등 독특한 개그 코드를 활성화시켜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최유라는 ‘임 강황 하우스’에 어울리는 빈티지 라디오를 깜짝 선물로 선보였다. 최유라의 ‘지금 라디오 시대’하차 30 년에 대해 그는 “서클이 없어서 후회가 없다. 후계자 DJ의 방송이 궁금하지 않았다. 30 년 만에 처음으로 , 오후 4시 시장 친구들 만나고 만나는 일상이 너무 좋았어요.”

저녁 시간에 임지호는 소의 아론 슬라이드 부분을 이용하여 최유라와 전유성의 기운을 되 찾을 식탁을 준비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라디오와 홈쇼핑 경력이 41 년 밖에되지 않는 최유라는“40 대 초반까지 라디오를하던 중 집에 돌아와 오후 9 시쯤 화장실에 앉아 있었다. 나는 계속 울었습니다. 모든 어머니는 똑같을 것입니다. ” 워킹맘의 고충에 대해 강한 공감을 표했다.

최유라의 이야기를들은 임지호는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 심지어 직업적인 역할까지도 벗어나지 않고 살아가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 몸을 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의 식탁에 마음이 아파요. ” 최유라도“마음에 불처럼 열을 주셨 기 때문에 어머니의 어머니를 만나는 기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우울한 상황을 지켜본 전유성은 최유라에게 “미래에 가까워 지자”라고 덧붙여 따뜻한 분위기로 ‘찬양 식사’를 마쳤다.

‘더 먹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 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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