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리턴’조병규, 이홍 내 → 엄 혜란, 예능 기대감 많은 사람 발견[★밤TV]-스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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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The Wonderful Retur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조병규, 이홍 내, 엄 혜란이 예능 감을 뽐냈다.

7 일 방송 된 tvN · OCN 특별 예능 프로그램 ‘원더풀 리턴’에는 ‘엑설런트 엔터테인먼트’조병규와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대 자’이홍 내의 공연이 그려졌다.

조병규는 처음부터 선글라스와 옅은 색의 가죽 자켓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 해 웃었다. 김세정은 유준상과의 커플룩이라고 불평 한 조병규에게 “소문을 가져다주세요”라고 말했고 안석환은 “모든 메시지를 따로 보내 주 시겠어요? 편한 옷을 입으라고하는데 편한 옷이 뭐야? ” 조병규가 선글라스를 끼고 여유로운 미소로 말하자 최고 시청률은 ‘너의 미덕’이었다. 엄 혜란이 ‘선글라스 벗어 라’라고 말한 장면이 웃음을 더했다.

조병규는 김세중, 최광일과 함께 국수를 만들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배우들은 숨겨진 ‘악마 카드’를 찾아야했지만, 주방에 카드가 숨겨져 있다는 보도에 조병규는 김세중과 본격적인 카드를 찾아 흥분해 . 국수를 먹기 전 이홍래는 조병규가 자리에 오지 않자 ‘조병규’를 큰소리로 불렀고, 예능에 대한 열망을 과시했다. 김세정은 “요즘 예능은 그런 게 아니야”라고 말했고 이홍 내가 말랐고 웃었다.

식사 후 배우들은 드라마 뒤 퀴즈에 도전했다. 조병규, 유준상, 안석환, 최광일, 원창이 ‘포춘’팀이었고, 이홍 내와 옥 자연, 김세정, 엄혜- 달리는 ‘섹시한’팀이었습니다. 엄 혜란의 섹시한 표정에 김세정은 “팀명을 말할 때마다 섹시한 표정을 짓겠다”고 다짐했고, 이홍 나는 팀명을 외칠 때마다 섹시미를 드러내며 웃었다. 이홍 나도 연기하러 묘소에 가서 우울한 기운을 배웠다고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병규는 문제가있는 노홍철을 대신해 실로폰 권위자로 활동했다. 조병규는 초심자의 진부한 오답을 칼처럼 잘라 내며 미술 어휘를 완벽하게 습득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조병규가 실로폰을 세게 치자 공이 봉 끝에서 튀어 나와 노홍철의 손에 안착했다.

이후 이홍 내가 옥쟁과의 러브 라인을 원한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이 “진짜 여자 옥자 앤내와 남자 이홍내는 어때?”라고 물었을 때 옥자 내가 “우리는 형제 자매 같다”고 답했다. 이후 이홍 내가 ‘원더풀 리턴’에 숨겨진 첫 악마로 밝혀졌다. 첫 재판 이후 악마로 밝혀진 이홍래는 당황하며 “미션이 너무 어려웠다. 먹으면서 화를내는 것”이라며 고개를 긁고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조병규를 의심 한 엄 혜란도 연예인으로 발각 될만큼 순수한 반응으로 분위기를 높이고 마지막 악령을 지적하며“병규가 쥐가 쥐를 잡았다. 놀라운 연기력부터 예능까지 모든 것을 담은 배우들의 등장으로 ‘어메이징 루머’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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