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인도 협력 국장 이종주 (48) 대표를 대변인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69 년 통일부가 창건 된 지 52 년 만에 등장한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다.
![이종주 통일부 새 대변인 [사진 통일부]](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7/7cf3c2f9-7af8-4584-8bd3-307a1f634746.jpg?w=600&ssl=1)
이종주 통일부 새 대변인 [사진 통일부]
통일부는 7 일“인사 관리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여성을 과감하게 임명한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신임 대변인은 통일 정책, 인도적 협력, 교류 협력, 남북 대화, 상황 분석 등 통일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다. 그는 또한 미국 대사관의 의원 및 국가 안보국의 관리자로 일했습니다. 그는 2009 년 처음으로 정부 부처에 대변인 보조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최초의 여성 대변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명확한 분석과 일관된 설명을 통해 남북 관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통일 영역에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배치
이인영 장관은 또한 여성을 본부 주 임직에 적극 배치하고 남북 관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소통을 기대하고있다. 이 장관은 이날 “통일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 해짐에 따라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류 협력 실장으로 임명 된 백태현은 또한 교류 협력 국장, 대변인, 정책 기획자를 역임 한 전문가였다. 통일부는 인사에 대해 “남북 관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창현 남북 회담 본부장, 기획 조정실 교류 협력 실장, 추석 용 기획 조정 통일 교육 센터 교육 협력 실장 통일 교육 센터 교육 협력 실장 박철 인도 협력 국장, 개성 공단 남북 협력위원회 위원장, 정준희 남북 협력 지구장 회의 본부 회담 운영 부장으로 개발 기획단 박형일 이사가 임명됐다.
정영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