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개의 돌연변이 바이러스 … 영국, 남아프리카 등 18 개국에서 유입

51 개의 돌연변이 바이러스 … 영국, 남아프리카 등 18 개국에서 유입

이정숙, Busan.com 기자 js0216 @


입력 : 2021-02-07 16:40:29수정 : 2021-02-07 16:41:36게시 날짜 : 2021-02-07 1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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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돌연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 차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5 일 영종도 인천 국제 공항에서 검역 복을 입은 외국인 이민자들이 임시 방역 시설로 향하고있다.  연합 뉴스

영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돌연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 차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5 일 영종도 인천 국제 공항에서 검역 복을 입은 외국인 이민자들이 임시 방역 시설로 향하고있다. 연합 뉴스

국내에서는 총 51 건의 신종 코로나 19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7 일 중앙 방위 대책 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도입 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는 영국, 아랍 에미리트 (UAE), 브라질, 탄자니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가나,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그리고 말라위. 몰디브, 이라크, 중국, 짐바브웨, 캐나다,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시리아 등 총 18 개국이다.

검역 군은 현재 5 개국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 UAE, 시리아)에서 도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돌연변이 감염에 대한 전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검사를위한 5 개국 외에도 돌연변이 바이러스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방 대본은 “우리는 돌연변이 바이러스가보고 된 국가에서 확인 된 사례의 10-20 %에 대해 전체 길이 게놈 분석을 수행하고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향후보다 상세한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돌연변이 균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입니다.” 강조.

한편 누적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51 건 중 영국에서 37 건, 남아프리카에서 9 건, 브라질에서 5 건의 돌연변이 감염이 발생했다.

이정석 기자, Busan.com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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