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평가하고 있니?”… ‘미스 트롯 2’박선주 마스터 SNS 비판

TV 조선 ‘미스 트롯 2’에 심사 위원으로 출연하는 박선주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TV 조선 ‘미스 트롯 2’

1 일 게시 된 박선주의 인스 타 그램 게시물에는 글 내용과 무관 한 네티즌의 댓글이 있었다. ‘미스트로 2’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박선주의 평론과 태도를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 뭘 잘못 했어 … 그리고 인생에서 남에게 상처를주는 삶은 좋지 않다”, “차갑고 공정한 평가없이 …”, “아니 미스트로 마스터가 부끄럽습니까? “,”당신은 정말 오만하고 오만하고, 모든 음악을 혼자서만 아는 것처럼 평가합니다. 오랫동안시에서 훌륭한 음악 활동을해온 사람은 몇 명입니까? 다른 프로 선수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게 오만하게 세상을 살지 마라”고 그는 지적했다.

박선주 인스 타 그램 댓글 창 아래

일부 네티즌들은 4 일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전 유진 선수를 언급하며 불만을 표했다.

네티즌은 “전 유진에게 그렇게해야 했나. 박선주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였는데 실망했다”, “어른이되는 것은 아이와 함께 학급이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 어린애 “,”너무 편파적이고 불공평 한 것 같아 “,”미성년자 보호는 몰라? 한마디로 상처 받아 꿈을 포기하면 책임을 주 시겠어요? “

박선주는 네티즌들의 논평에서 “나도 미안하다. 결과가 전적으로 심사 위원들의 총점과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되기 때문에 내 의견은 특별한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전유 만이 아니다. -진,하지만 그날 탈락 한 모든 분들. 친구들이 너무 훌륭해서 미안하고 미안 해요. 오해와 분노가 없길 바래요. 진심으로 미안 해요 “,”많은 사람이있을 거라 다짐 해요 저 때문에 불편하실 분이 십니다. 단점도 많고주의해야 할 점도 많아 걱정이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하나씩 댓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전 유진 / TV 조선 ‘미스 트롯 2’

4 일 TV 조선 ‘미 슬롯 2’는 준결승에 진출한 14 명의 결선 진출 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윤이 에이스 경기 1 위를 차지했고 ‘앤 틀러 시스터즈'(김다현, 김의영, 류원정, 진달래, 홍지윤)가 모두 팀 미션 1 위를 통과했다. 마스터 미팅이 끝나고 남은 9 명은 스타 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황우림, 강혜연, 마리아, 허찬미, 김 태연. 온라인 투표에서 1 위였던 전 유진은 안타깝게도 거절 당했고 결과에 불만족스러운 팬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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