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현대 모비스 유재학 감독 “롱, 심판이나 선수와 싸운다

[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나는 심판과 상대와 계속 싸 웁니다. 보통 2 년차 외국인 선수들이 이렇게하는데 1 년차에요.”

울산 현대 모비스는 6 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원주 DB와의 대결에서 82 승 86 패를 기록했다. 홈경기 9 연승에 실패한 현대 모비스가 15 회 (22 승) 패배.

현대 모비스는 2 쿼터 마지막 ​​순간부터 동점과 반전을 반복하며 흔들렸다. 갑작스런 양보 증가로 현대 모비스는 3 분기 말 43-72로 19 포인트 뒤쳐졌다.

현대 모비스는 그 이후로 추구해 왔습니다. 사인 진, 이현민, 기승 호가 선두를 차지하며 점차 점수 차이를 좁혀 경기 종료 4 분 9 초 남았고 김민구의 3 점 슛 동점 점수 76-76.

현대 모비스는 78-76으로 리버스에 성공했지만 이현민과 김민구 사이의 비신사적 파울로 다시 역전 기회를 놓치고 두 경민에게 맞았다.

현대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잘 따라 갔는데 마지막 실수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현민이 80-81로 되 돌렸을 때 실수를했을 때 비신사적 파울을 연속으로해서 사실상 오버가됐다.

유재학 감독은 2 쿼터 마지막 ​​순간부터 왜 많은 득점을했는지 묻는 질문에“농구가 이상했다. Sean Long은 드리블을하고 뛰러 갔지만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심판과 상대와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보통 2 년차 외국인 선수들이하는데 1 년차에 해요.”양 팀 모두 21 점을 득점 한 롱이 말했다.

“Vernon Macklin이 수비에 들어간 후 추적이 가능했습니다. 상대의 실수 나 실패 후, 조기 공격이 점수 차이를 따라 잡았다”며 추격의 원동력을 수비로 바꾸었다.

유재학 감독은“40 초 남았는데 맥클린을 수비 상황에 빠뜨릴 까봐 걱정됐다. “내 판단이다.”“내일 잘 뛰어야한다.” 나는 오늘지는 것을 잊고 다음 경기에 대해 생각했다.

현대 모비스는 7 일 안양 KGC 인삼 공사와 대결한다.

# 사진 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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