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영화 배우 윤정희“프랑스에 홀로 남겨진 것”공개 청원

10 년 넘게 알츠하이머와 싸우다
“떨어져, 외부에서 분리”

2010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 data-recalc-dims=윤정희는 알츠하이머로 고통받는 할머니 ‘미자’역을 맡았다.” itemprop=”image”/>

▲ 2010 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서 알츠하이머로 고통받는 할머니 ‘미자’역을 맡은 윤정희.

1960 ~ 70 년대 큰 인기를 얻은 전설적인 영화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가 알츠하이머 병과 싸우면서도 프랑스에 홀로 남겨 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정희는 1976 년 피아니스트 백건우 (75)와 결혼 해 딸을두고있다.

청와대 공개 청원 게시판 5 일에는“외부와 단절된 채 날마다 돌아가는 영화 배우 윤정희를 구해줘 ”라는 메시지가 5 일 게재됐다. 현재 실제 이름은 관리자에 의해 숨겨져 있습니다.

청원 인은 윤정희의 상태에 대해“그는 남편과 헤어져서 배우자의 돌보지 않고 파리 외곽 아파트에서 알츠하이머와 당뇨병을 앓고 혼자 살고있다. 나는 살고 있으며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근처에 딸이 있는데 일과 가정 생활로 생활이 바빠서 엄마를 제대로 돌볼 수가 없어요.” 그는“직계 가족과 배우자, 딸에게 방치 된 윤씨는 혼자서 병으로 고생하고있다. 혼자 밖에 나가 감옥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영화 배우 윤정희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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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배우 윤정희 국민 청원

청원 인은“(윤의) 형제들이 딸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유롭게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감옥에있는 수감자를 방문하는 것처럼 숫자와 시간을 정했다”고 말했다. “개인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청원 인은“남편 백건우가 아내를 보지 못한 지 2 년이 지났다. 그는 더 나은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고 형제들에게 아내의 보살핌을 맡겼습니다. 2019 년 4 월 말 갑자기 딸과 함께 나타나 자고 있던 윤을 억지로 깨우고 납치 된 듯 끌었다.”

“이후 윤씨의 남편은 서울에 출연 해 언론 인터뷰에 자원했다. 그는“(유쾌한 윤씨)가 허벅지 골절로 프랑스로 이송되어 입원했는데 얼굴이 20 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말했다.

마지막으로 청원 인은“윤은 오랫동안 파리에서 살았지만 한국과 한국 영화를 좋아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씨. 윤씨는 항상 한국 땅에서 은퇴하고 싶었고 직계 가족에게 등한시했다. 그는“기본적 인권 마저 박탈당한 상황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평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원 인은“형제 자매들이 참을성있게 기다렸다가 적절한 치료와 치료를 구하고 대화를 요청했기 때문에 전혀 반응이 없었고 근거없는 형제들만 주변에 퍼뜨려 최후의 수단으로 청원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윤정희와 그녀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열린 영화 배우 윤정희의 특별전 ‘화면, 윤정희의 색으로 그린다’개막식에 참석하고있다. 22 일 오후 서울 마포구. 10 월 2 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화 아카이브의 시네마 테크에서 약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상영된다.
연합 뉴스 “style =”padding : 0px; margin : 0px “>특별 전시회에 참석 한 배우 윤정희와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영화 배우 윤정희의 특별전 '윤정희 색으로 물들인 스크린'개막식에 참석하고있다 22 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10 월 2 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화 아카이브의 시네마 테크에서 약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상영된다.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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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전시회에 참석 한 윤정희 부부
배우 윤정희와 그녀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열린 영화 배우 윤정희의 특별전 ‘화면, 윤정희의 색으로 그린다’개막식에 참석하고있다. 22 일 오후 서울 마포구. 10 월 2 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화 아카이브의 시네마 테크에서 약 20여 편의 주요 작품이 상영된다.
연합 뉴스

“정말 힘들었다”백남준의 딸 고백

2019 년 백건우의 한국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 기획사 빈체로는 윤정희의 상태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윤정희는 프랑스 파리에서 딸 옆집에 머물며 돌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정희의 알츠하이머 병 투쟁은 영화계와 클래식 계의 친한 지인들만이 공유 한 비밀 이었지만 당시 백건우와 그의 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백하고 알려졌다.

백건우는“공연을 마치고 공연장에 간다. 그런데 왜 우리가 가는지 묻는다. 무대에 올 때까지 같은 질문을 100 번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딸을 보았을 때도 막내 동생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 기가 어려웠습니다.”

딸 백진희도“나를 못 알아볼 때 정말 힘들었다. ‘엄마’라고하면 다시 묻습니다. ‘왜 나를 엄마라고 부르나요?’”당시 클래식 음악 관계자는“백건우는 의료진 윤정희를 생각하고있다. 파리에서 돌봐주세요. “

AP = 연합 뉴스 “style =”padding : 0px; margin : 0px “>칸 영화제 각본 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 (오른쪽)과 배우 윤정희.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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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시나리오 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 (오른쪽)과 배우 윤정희.
AP = 연합 뉴스

2010 년 영화 ‘시’가 마지막 작품

윤정희는 1960 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다. 320 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2010 년 영화 ‘시'(이창동 감독)이다. 이 영화에서 윤정희는 혼자 손자를 키우고 늦게시를 배우는 할머니 ‘미자’역을 맡아 국내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휩쓸었다. 그는 칸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을 밟고 LA 비평가 협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미자’는 초기 알츠하이머 증상으로 고생 한 역할이었다. 작품은 윤정희를 염두에두고 이창동 감독이 쓴 것으로 알려졌다. 미자라는 이름은 윤정희의 실명이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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