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반창고 1 위 대한 항공 … 5 연승

보내는 시간2021-02-07 06:27


논평

[앵커]

남자 프로 배구 1 위 대한 항공은 3 위인 OK 금융 그룹과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며 연승을 이어 갔다.

뒤늦게 불을 붙인 외국인 선수 요스 바니가 대성공으로 대승을 거두었 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 항공은 1 세트에 범실 10 개, 2 세트에 범실 9 개를 납품했다.

3 세트부터 요스 바니와 정지석이 살아 나고 경기는 5 세트까지 이어졌다.

추진력을 높이는 대한 항공은 정지석의 서브 에스와 요스 바니의 강력한 스파이크로 11-4로 나아 갔다.

그러나 오케이 금융 지주 석진욱 감독은 서브가 장기 선수 조재성을 리버스 카드로 연기하자 흔들렸다.

대한 항공의 조재성 강서브 수신 라인이 제대로 응답하지 않아 점수가 빠르게 11-10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OK 금융 그룹은 조재성이 탈락 한 뒤 자살을 이어 갔고, 요스 바니는 실제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어 낸 스파이크로 경기를 결정했다.

Yosvani는 4 개의 서브 에이스를 포함하여 두 팀 중 가장 높은 33 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앞서가는 대한 항공은 OK 금융 그룹을 3-2로 꺾고 5 연승을 기록했다.

<요스바니 / 대한항공> “가장 큰 문제는 자비로운 상대와 함께 코트에 들어가는 것이 었습니다. 오늘 경기 도중에 결심하면서 승리 한 것 같아요.”

여자 배구 KGC 인삼 공사도 현대 건설이 끌어 내린 3 세트 승리의 등정 신을 보여 세계 3-2로 승리했다.

디우프는 46 점으로 양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국내 선수 중 고 의정이 11 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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