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의 여왕’김정현, ‘성인 소문’신혜선 지키기 위해 전투 나섰다[★밤TView]-스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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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TVN ‘퀸 아이언 맨’방송 화면 캡처

‘아이언 맨의 여왕’김정현은 신혜선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했다.

6 일 방영 된 tvN 토요 드라마 ‘아이언 맨의 여왕’에서는 김소용 (신혜선 분)의 임신과 소문으로 궁궐의 모습이 붐볐다.

김소용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며 철종 (김정현 분)을 포함 해 방에있는 모든 사람을 쫓아 냈다. 김소용은 “이것은 정체성의 파멸이다. 나는 미혼이고 임신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김소용의 임신 소식이 궁궐 곳곳에 알려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대비 (조연희 분)와 선원 여왕 (배종옥 분)이 김소용을 방문했다. 김소용은 “가고 싶었지만 입덧과 임신 통으로 인한 극심한 어지러움 때문에 움직이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조대비와 선원 여왕은“앞으로 경거 망동에 살지 않겠다”며 협박 요청을 남겼다.

한편 철종은 임신 후 화를내는 김소용을 위해 밖에서 데이트를했다. 철종은 “정전과의 만남이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밤새도록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했지만 받아들이기로했다”고 고백했다.

철종은 “중국어 사전을 사용하면서 ‘올인’의 의미가 궁금했다”고 물었다. 김소용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는 행위 다. 내가 그 멍청한 짓을했다”고 답했다. 이에 철종은“조선의 썩은 부분을 반드시 잘라내겠다”고 자신을 위로했다. 그러나 김소용은 희망적인 산전 교육을 시작하며“아이가 있으면 세상을 가질 수있다”며 웃었다.

한편 ‘철종과 정전이 가짜로 절을했다’는 조대비의 전술로 궁궐에 소문이 퍼졌다. 이를 알고 김소용은 “언제 소문이 나왔니?”라며 철종과 야외에서 강한 애정을 보였다. 철종은 “우리 관계를 위해 나중에 대전에 가겠다”며 소문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화진 (설인 아)은 조대비를 소문의 진원지로 의심했다. 조대비는 “빈의 말 덕분에이 루머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진 화진은 조대비와의 관계를 “내가 대원 마마를 닮았 다니 무섭다.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것을 적어 보겠다”고 요약했다.

그 후 김소용과 철종을 차례로 만났다. 화진은 김소용에게“전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절을 연습해야한다”고 말하고 철종에게 물었다.“나는 나가서 궁전에서 살게요. 지금은 별궁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엔나의 이름. ” 결국 철종은 화진의 출국을 장관들에게 알렸다.

조대비는“정전의 아이는 사실 김병인 (나인 우 분)의 아이”라며 선원 여왕에게 소문을 퍼뜨렸다. 선원 여왕은 김병인을 소환하여“가문의 명령이다. 정전의 목을 앞으로 가져 와라.”라고 명령했다. 이에 김병인은 소문을 진정시키고 김소용을 보호하기 위해 철종으로 가서 형제들의 투쟁을 극복 하자고 제안했고, 철종은 결국 내전을 진정시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것이 김병인의 함정이었다. 철종은 끔찍한 산길에서 김병인을 쫓아 온 병사들과 맞서며 김병인과의 전투는 불가피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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