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게인’요 아리 “송민호, ‘친판’, 작업 제안이 최고 다”

‘싱어 게인’결승전에 요 아리는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대망의 JTBC ‘Singer Gain-Unknown Singer'(이하 ‘Singer Gain’)의 마지막 라운드가 2 월 8 일 (월) 오후 10시 30 분에 방송된다. TOP6에 진출한 이소정, 이정권, 정홍일, 이승윤, 요 아리, 이무진이 숫자 대신 이름으로 결승전을 치른다.

‘싱어 게인’결승전을 앞두고 온라인 사전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투표는 포털 네이버 검색 창에 ‘sing-a-gain’을 입력하여 투표 화면에 접속할 수 있으며, ID (ID) 당 1 일 1 회만 투표 할 수 있으며 복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투표 마감일은 2 월 7 일 오후 11시 59 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투표 안내 페이지 (https://blog.naver.com/nv_tvcast/222224198377)를 참조하세요.

결승전에 앞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매력적인 어조로 대중 앞에 등장한 ‘성장의 아이콘’요 아리가 인상을 남겼다.

Q. 이제 ’47’이 아닌 ‘가수 요 아리’로 불립니다. 네이밍 단계에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A. 기분 좋은 수줍음이있었습니다. 가수는 대중이 부를 때만 존재할 수 있는데 가수의 정체성은 결국 이름에서 나온 것일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한 이유도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인데 이름 대신 ’47 가수 ‘라고 불린다. 충격적인 상태에서 대회가 있었는데 이름을 밝히는 순간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Q. ‘요 아리’라는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무슨 말이야?
A. ‘에초’의 ‘아리’라는 이름은 ‘노래 소리’를 의미하는 ‘송요 (謠)’에 붙습니다. ‘가수 게인’을 통해 ‘네 이름이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되어 기쁘다.

Q. 무대 공포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싱어 게인’에 참여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셨 나봐요?
A. 4 ~ 5 년 정도의 차이가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사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한 번 힘든 일에 부딪친 후, 어떻게 결과가 나오더라도 ‘나’라는 사람이 나 혼자 멋지게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용기 자체가 멋지다’고 생각할 수있을 거라고 생각 했어요. 자신을 존중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싱어가 인’이라는 기회가 찾아와 잡았다.

Q. 그 용기 덕분에 ‘싱어 게인’6 위에 올랐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나요?
A. 물론 1 라운드입니다. 정말 떨어질 줄 알았는데. 가사가 기억 나지 않고 무대에서 패닉이 오면 반주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 고민 때문에 1 라운드 무대에 올랐지 만 다행스럽게도 가사에서 실수하지 않았어요. 나는 그 안도감만으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웃으며 노래했다.

Q. 송민호 심사 위원의 ‘함께하고 싶다’평이 화제가됐다.
A. 송민호의 ‘진팬’입니다. 저는 항상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녹음 당시 송민호 심사 위원의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부끄러워서 좋은 티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송민호 판사님 정말 좋아해요. 송민호 정말 좋아해요 (웃음).

Q. 요 아리의 ‘보이스 페어리’최종 선정이 기대됩니다. 말해주세요.
A. 마지막 단계도 ‘도전’입니다. 제가 잘 부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Singer Gain’의 모든 라운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가사 만 골랐다. 이 노래를 불러야 ‘싱어가 인’마지막 장을 잘 완성 할 수있을 것 같다. 무대에서 가사가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JTBC 뉴스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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