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사고 책임’IBK, 과태료, 과태료 1 개월 부분 휴업

IBK 본사.  출처 = Newsis
IBK 본사. 출처 = Newsis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금융 감독원 제재 심의위원회 (제재 심의)는 라임 디스커버리 펀드를 매각 한 IBK 산업 은행 (024110)에 대해 1 개월 부분 근로 정지, 과태료 과태료, 부분 근로 정지 등을 부과했다. 또한 한국 산업 은행 김도진 전 회장은 가혹한 처벌에서 징계 수준을 낮췄다.

금융 감독원은 지난 5 일 기업 은행을 상대로 2 차 제재 심의를 진행했다고 발표하고 금융위원회에 제재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제재 내용은 금융 감독원 위원의 승인, 증권 선물위원회 심의, 추가 조치 대상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금융 감독원은 내부 통제 기준 (금융 회사 지배 구조법) 제정 의무 위반으로 기업 은행에 대해 1 개월 영업 정지 및 벌금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제안 할 예정이다. IBK의 기소 조치는 지난달 28 일 열린 1 차 제재 심사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연기됐다.

제재 심판은 김전에게 ‘경고 가치’를 결정했다. 이전에 금융 감독원은 김 전 과장에게 인구 조사 경고를 알렸다. 금융 기관 임원에 대한 금융 당국의 제재 수준은 해고 권고, 업무 정지, 문책 경고,주의 경고,주의의 5 단계로 구분된다. 그중 문책 경고 이상은 금융 부문 취업을 3 ~ 5 년 제한하는 엄중 한 징계 조치에 해당한다.

금융 감독원은 “제재 심의위원회는 많은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감안해 오늘 회의를 포함 해 두 차례의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 (법정 대리인 포함)과 검찰청의 진술과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등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결정이 내려 졌다고 설명했다.

IBK는 2017 ~ 2019 년 디스커버리 US 핀 테크 글로벌 채권 펀드와 디스커버리 US 부동산 시니어 채권 펀드 각각 3,612 억원, 3,180 억원을 매각했다. 그러나 미국 운용사는 펀드 펀드에 투자 한 채권을 회수 할 수 없어 국내 투자자들의 환매도 지연되고있다. 글로벌 채권 695 억원, 선순위 부동산 채권 219 억원을 포함 해 약 900 억원이 묶였다.

투자자들은 IBK가 불완전 매각을했으며 투자 원금 전액 보상 원칙에 따라 선급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BK는 지난해 6 월 이사회를 열고 Discovery US Fintech Global (Senior) Bond Fund의 투자자들에게 초기 투자 자본의 50 %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IBK는 라임 자산 운용 펀드도 약 294 억원 매각했다.

지폐는이 결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IBK가 부실 사모 펀드 관련 은행 제재의 첫 번째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금융 감독원은 IBK, 우리 은행, 신한 은행, 산업 은행, 부산 은행, 하나 은행을 시작으로 3 월에 모든 제재를 실시 할 예정이다. 25 일 우리 은행, 신한 은행, 신한 금융 지주에 대한 제 1 제재 법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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