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보좌관’박영선, 양자 전, 삼자 전 모두 1 위 [레이더P]

박영선 전 중소 벤처 기업 부장관 (민주당)이 공식적으로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 한 지 10 일 만에 처음으로 양자 대결을 주도하는 첫 번째 수사 야당 후보가 나왔습니다. 안철수 국회 의원이 내놓은 ‘보수 야당 단일 후보 승리 이론’은 선거 시작부터 흔들렸다.

박영선 서울 시장 예비 후보 후보는 4 일 강서구에 위치한 비 대면 이동식 세탁 서비스 회사 인 룬 드리고를 방문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만난다. 서울. [사진 = 연합뉴스]

사진 설명박영선 서울 시장 예비 후보 후보는 4 일 강서구에 위치한 비 대면 이동식 세탁 서비스 회사 인 룬 드리고를 방문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만난다. 서울. [사진 = 연합뉴스]

시사 저널이 조원 씨엔아이가 1 일과 2 일 서울 시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5 일 의뢰 한 결과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보수 야당 후보의 통일 여부에 관계없이 오차 범위 내에서 우월했다.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박 전 장관과 안 대표 간의 양자 대결에서 박 대통령은 41.0 %로 안 대통령 (36.8 %)을 앞섰다. 한편 박 전 장관은 안 대표와 인민 력 후보의 3 자 대결에 대한 예비 조사를 진행했지만 안과의 양자 대결에서 승리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마를 선언 한 것으로 해석되지만, 즉시 서울 시장을 자신이 이끄는 구성으로 흔들었다.

나경원 전 국회의원과의 대결에서 박 전 장관은 오차의 한계를 벗어난 우위를 점하고있는 듯했다. 박 전 장관은 41.7 %, 나 전 의원은 33.7 %였다.

박 전 장관, 나 전 의원, 안 의원과의 3 자 대결에서 박 전 장관이 38.4 %의 차이로 1 위를 차지했다. 나, 전 의원이 2 위 (22.6 %), 안씨가 3 위 (21.6 %)였다. 안 대표의 입장에서 ‘1 위 지지율’이 흔들리면 향후 후보자 통일 과정과 국민의 힘에 대한 투쟁이 예상된다.

범여권 후보자 적성도는 박 전 장관이 56.5 %로 민주당 우상호 (22.6 %)의 2 배 이상이었다. 범 반대 후보 적합성에서는 안 대표가 33.8 %로 1 위를 차지했다. 저는 전 의원 (26.2 %), 오세훈 전 서울 시장 (20.5 %)이었습니다.

이 설문 조사의 표본 오차는 ± 3.1 %이고 신뢰 수준은 95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채종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