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경원 신혼 부부 1 억원 지원 약속 …

[앵커]

서울 시장 선거 후보자 본선에 진출 할 4 명이 숨겨져있는 국민의 힘 속에 각 주자의 공약 발표가 늘어서있다.

이 가운데 ‘제 2 강의’를 세운 나경원 전 의원이 청년과 신혼 부부에게 최대 1 억 원의이자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고, 당 내에서 비판이 싹 트고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여기 ‘나 서울’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도에서 온 나 서울은 서울에서 일자리를 찾은 뒤 ‘반값 아파트’에서 살 기회를 얻었다.

연봉 6 천만원으로 연이율 3 %로 3 억원을 빌려야했다.

또한 결혼과 출산 과정에서 2 억원을 추가로 받아 대출 금액이 5 억원으로 늘어났다.

집에서 출산까지 9 년 동안 내야 할이자는 1 억 1700 만원 뿐이다.

국민을 대신하여이이자를 지급하겠다는 정부의 공약은 나경원 전 의원의 청년과 신혼 부부를위한 서약 인 국민의 힘이다.

그것은 출생, 결혼 및 부동산의 조합입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전 의원 (지난 5일) : 결국, 서울에서 독립해서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총 9년 1억 1,700만 원의 이자 부담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파티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민주당의 권인숙 의원은 이미 독일과 싱가폴에서 실패한 돈 터지는 형 저출산 조치라고 비난했고, 시대를 바꾼 주정훈 의원은 그는 문제가없고 젊은이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 힘의 라이벌 인 오신환 전 의원조차도 각종 보조금을 약속 한 허경영 씨를 ‘나경은’이라며 비난했다. 현실적이지 않은 서약.

논란이 커지 자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 전체 예산의 100 분의 1도 안되는 서약이 가능하다고 합리적 비판을했다.

야당에 관계없이 이미 서울 시장을 위해 출마 한 각 주자는 코로나 19 피해를지지한다는 명목으로 현금 지원을하고있다.

재난 지원을 전국에 배분하는 문제가 정부를 장악하면서 보선 전쟁이 치열할수록 비슷한 공약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재원 확보 대책 등 철저한 검증은 과제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YTN 우철희[[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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