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칼처럼 읽는 영상 … ‘원더 골을 돌려줘!’

◀ 앵커 ▶

FIFA는 올해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할 것 같은 윤 빛가람의 이야기로 최고의 플레이를 시작하며 영상 읽기로 취소됐다.

◀ 영상 ▶

홍명보 감독의 울산 커맨드 타워 데뷔전 인 클럽 월드컵.

윤 빛가람의 코너킥은 김기희가 헤딩 오프닝 골로 득점했다.

그때까지는 좋았지 만 북미와 중미 챔피언 Tigres도 힘들다.

프랑스 대표팀 Gignac의 동점골 이후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개막 골을 넣은 김기희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를 냈다.

결국 2-1 반전.

그리고이 게임의 가장 아쉬운 장면이 나옵니다.

윤 빛가람의 가슴으로 받아 터닝 샷 ~

와, 큰 목표 네요. 오프사이드인가요?

아… 무릎이 살짝 빠져 나와 생명의 뼈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데뷔도 패배로 끝났다.

울산의 5, 6 위는 카타르의 알 두 하일이다.

끝까지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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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브라질 컵 대회입니다.

주의 깊게 봐.

분명히 중거리 슛이 골에 맞았지만 갑자기 부심이 골을 선언하고 심판도 골로 인식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골을 쳤고이 점수는 어때?

항의하는 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심판이 뭔가에 집착 했나요?

정말 으스스한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플레이였습니다.

(영상 편집 :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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