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돌연변이 바이러스’감염 12 개 추가 확인 … 누적 51 개 (보완)

코로나 19 ‘돌연변이 바이러스’감염 12 개 추가 확인 … 누적 51 개 (보완)

고침 2021.02.06 14:50입력 2021.02.06 14:50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12 명이 추가로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기존 코로나 19보다 더 강력한 확산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일 중앙 방위 대책 본부 (방 대본)는 “총 56 건의 외국인 유입 샘플을 분석 한 결과 돌연변이 바이러스 12 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 된 12 건은 ‘경남 · 전남 외국인 (시리아) 친척 집단 감염’과 관련이없는 별도의 사례로 영국에서 10 명,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에서 2 명이 감염됐다.

이 중 3 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었고 나머지 9 명은 입국 후자가 격리시 실시한 검사로 확인되었습니다.

방 대본은 그들과 접촉 한 사람은 아직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없지만, 인접한 좌석에 앉은 감염자와 같은 항공기를 사용하는 승객 2 명이 코로나 19 진단을 받고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돌연변이 감염.

이번에 12 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국내 돌연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51 명으로 늘어났다.

그 중 37 명이 영국 돌연변이에 감염되었고 9 명은 남아프리카 돌연변이에 감염되었으며 5 명은 브라질 돌연변이에 감염되었습니다.

이춘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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