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393 명, 연속 2 일 300 명 … 국내 발생 366 명

지난달 15 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앞에서 전국 당구 대표 연맹 위원들이 실내 체육 시설 집결 금지에 항의하는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달 15 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앞에서 전국 당구 대표 연맹 위원들이 실내 체육 시설 집결 금지에 항의하는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 장진영 기자

질병 통제 예방 센터 (KCDC)는 6 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393 명과 총 8,524 명 환자가 있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중 국내 366 명, 해외 수입 27 명.

전날 검사 건수는 총 78,811 건으로 의심 신고 4,6175 건, 수도권 임시 검사 건수 32,406 건 ​​(확정 56 건)이었다.

지역별 국내 발병 건수는 서울 142 건, 경기 108 건, 인천 24 건, 수도권 274 건이었다. 기타 지역은 부산 14, 대구 18, 광주 12, 대전 8, 울산 2, 강원 1, 충북 2, 충남 13, 전북 1, 전남 1, 경북 4, 경남 10, 제주 6 명이다.

방역 단계에서 해외 유입은 11 명, 지역 사회에서 16 명 증가했습니다. 유 입국은 필리핀 1, 인도 1, 인도네시아 4, 러시아 2, UAE 3, 헝가리 1, 오스트리아 1, 터키 1, 미국 9, 아르헨티나 1, 캐나다 2, 르완다 1 명이었습니다.

현재까지 388 개의 새로운 격리가 해제되었고 총 70,505 개 (87.56 %)가 격리되었으며 현재 8,555 개가 격리되고 있습니다. 중증 위 질환 환자 197 명, 사망 5 명, 누적 사망자 1464 명. 코로나 19의 사망률은 1.82 %입니다.

한편 정부는 비 수도권 복합 시설의 운영 시간 제한을 오후 10 시까 지 부분적으로 완화하기로했다. 그러나 수도권은 기존의 오후 9시 영업 제한을 유지합니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 6 일 오전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수도권에는 확진 자 전체의 70 % 이상이 집중 돼있다. 감염 확산의 위험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현재 오후 9시, 수도권 이외의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있는 지역에서는 오후 10 시로 제한이 완화되지만 현재 상황이 지방 자치 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겠습니다.”

8 월 이후 코로나 19 누적 확진 환자.  그래픽 = 김영희 02@joongang.co.kr

8 월 이후 코로나 19 누적 확진 환자. 그래픽 = 김영희 [email protected]

8 월 이후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그래픽 = 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 월 이후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그래픽 = 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일일 검사관 및 신규 사례 수.  그래픽 = 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관 및 신규 사례 수. 그래픽 = 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이태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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