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슬롯 2, 홍지윤과 장윤정 칭찬 … 폭풍 속에서 진달래가 빠져 나가고 양지은이 회복

'미 슬롯 2'/ 사진 = TV 조선 영상 캡처

‘미 슬롯 2’/ 사진 = TV 조선 영상 캡처

‘미스 트롯 2’홍지윤은 에이스를 상대로 진 (眞)에게 영예를 안겼다.

4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는 준결승의 마지막 관문 인 3 라운드 2 라운드가 열렸다.

노경 자매의 에이스 홍지윤이 ‘배를 뜨다’무대를 시작해 1 절부터 심사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있는 무대였다. 정말 행복하다. 마지막 무대라면 진이었다.”

김성주는 12 명의 마스터 스코어를 공개했다. “이런 점수가 또 있을까. 12 점 만점에 100 점은 9 점”이라며 점수는 무려 1194 점으로 5 개의 에이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를 결심 한 진달래의 마지막 모습이 이날 전달됐다.

대기실에서 진달래는 “내가 내려 갈게”라고 말하고 머리를 묻고 “어쨌든 출연했다면 전 편집자인데 파트너가 아파.”라고 말했다.

앞서 중학교 때 진달래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논란이됐다.

학교 폭력을 폭로 한 A 씨는 “폭행과 더불어 마늘 통째로 먹여 고문을 당했다”고 말했다.

A 씨는 “20 년 전이라 잊고 살려고했지만 방송에서 보니 깨어나 꿈을 깨뜨렸다”고 말했다. “20 년 전 한 사람은 여전히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내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났습니다.”

지난달 31 일 진달래 소속사 티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학교 폭력 논란을 우려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 슬롯 2, 홍지윤과 장윤정 칭찬 ... 폭풍 속에서 진달래가 빠져 나가고 양지은이 회복

소속사는 “저와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몇 가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진달래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달래는 과거의 실수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지고 현재 출연중인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 하차 할 예정이다. 진달래의 행동으로 부상과 피해를 입으 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기회는 진달래의 빈자리 양지은으로 돌아 갔고, 심사 위원들은 중퇴자 중 만장일치로 뽑았다.

급하게 방송국에 전화를 건 양지은은 제작진이 “진달래를 내려 무대에 올랐다”고하자 “무대가 언제 야”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내일이다”라고 말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양지은은 “포기하면 후회 할게”라며 투지를 불 태웠다.

이미나 한경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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