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출연 영상 삭제 후 미스 트롯 2 하차, 왜?… 양지은 추가 통과

(사진 = 미스 트롯 2)

(사진 = 미스 트롯 2)

가수 진달래가 아카데미 논란으로 미스 트롯 2에서 하차 한 가운데 미스 트롯 2는 4 일 메들리 팀 미션 에이스 경기 방송을 마친 화끈한 진달래의 모습을 방송했다.

5 일 방송사와 연예인에 따르면 미스트로 2는 하차 한 진달래의 오디션 공연 영상을 모두 삭제했고, 전날 14 회 준결승전 발표에서는 진달래가 방송 후 울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에서 진달래는 “어쨌든 편집 될 것”이라며 “(준결승) 듀엣 참가자 강혜연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하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달래는 소식을 듣고 배고픈 강혜연을 안아 주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각 SNS를 통해 방송 할 필요가 있는지 물어 보며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나쁜 일로 하차하는 참가자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대해 짧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스트로 2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진달래의 모습을 모두 지워도 우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래 전이지만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정되어 하차를 결심 한 참가자가 울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많았습니다.

또한 내린 진달래를 대신해 제주가의 양지은이 추가 통행인으로 선발 됐고, 공모전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양지은의 모습이 진달래가 결심하면서 방송됐다. 대회 전날

제작진은 언 택트 관객과 시청자들과의 약속이라 방송 시간을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양지은에게 준결승 진출 여부를 물었다.

양지은은 준결승이 20 시간도 안 남았 는데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지은은 하루도 안되는 시간 동안 두 곡을 외워야했고 어려운 상황을 안무하기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한 명의 참가자가 공정한 오디션에서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의심스럽고, 한 명의 참가자가 추가 통행인으로 선정되어 20 시간 미만의 준비를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한편 미스트로 2 메들리 팀 미션 에이스에서는 송소희의 ‘Boot the Boat’를 부르던 홍지윤이 ‘진’으로 승승 해 팀을 역승으로 이끌었고, ‘앤 틀러 시스터즈'(지윤 홍의영, 김다현, 류원정)이 준결승을 마쳤다.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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