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이충일 / 강릉 원주 대학교 해양 자원 개발학과 교수
* 아래 내용은 실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보다 정확한 정보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물린 오징어, 총알 오징어. 당신은 마트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이 제목이 사라집니다. 수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소매점의 어린 오징어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필요한 다른 옵션은 강릉 원주 대학교 해양 자원 개발학과 이충일 교수가 전화로 연결되어있다. 교수님, 저랑 같이 계세요?
[이충일]
좋은 아침.
[앵커]
안녕하세요. 이것을 Bullet Squid라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전혀 다른 종류의 오징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합니다. 이것이 어떤 종류의 언어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합시다.
[이충일]
총알 오징어라는 별도의 종은 없습니다. 흔히 울릉도 오징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해안을 따라 여행 할 때 어시장에서 흔히 볼 수있는 오징어가 있습니다. 그 오징어의 작은 크기, 즉 우리가 어린 오징어를 다르게 부르는 것은 총알 오징어입니다.
[앵커]
그래서, 다른 종류가 아니라 그냥 작은 오징어 죠?
[이충일]
맞습니다.
[앵커]
그러면 이런 오징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기존의 오징어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이충일]
총알처럼 생겼기 때문에 총알 오징어라고도합니다. 일반적으로 키가 20cm 미만인 어린 오징어를 총칭하여 총알 오징어라고합니다. 그리고 길이가 20cm를 넘으면 해안을 따라 여행하면서 말리기 위해 깔린 오징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오징어가됩니다. 남해안에서 태어나 동서 해에서 약 1 년 동안 자라는 바다 생물입니다.
[앵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많이 봤는데, 일반 성인보다 가격이 저렴할 것 같습니다.
[이충일]
예. 가격도 저렴합니다. 주로 큰 오징어를 잡을 때보 다 조금 일찍 이른 봄과 여름 사이에 해안 근처에서 잡 힙니다.
[앵커]
그러나 유통 업계는 최근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배경입니까?
[이충일]
우리는 수산 자원 보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스템이 확립되었습니다. 작은 개체 나 어린 물고기를 직접 잡지 않는 것이 자원의 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것은 또 다른 복잡한 문제이지만 상식에서 고려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어린 개체를 가능한 한 많이 잡지 않는 것이 지속 가능한 낚시를 위해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징어를 수확하는 어부들뿐만 아니라 유통 및 소비 단계에서 수산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많은 문제들이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부뿐만 아니라 유통업자와 바이어도 언급했지만, 사실 총알 오징어는 지금 당장 15cm 미만이면 잡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테이블 위에 있었고 여전히 판매 중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충일]
어업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각 어종은 크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오징어라고하면 보통 15cm 미만은 금지되어 있지만 총알 오징어는 20cm 미만이므로 범위를 벗어납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바다에서는 크고 작은 물고기를 선택하고 잡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어구를 아래로 내려 잡았을 때 크고 작은 물고기가 모두 휩쓸려 어구, 특히 트롤 어선에 배분 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총알 오징어라는 작은 오징어가 유통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 이제 3 개로 나눈 해결책을 보면 하나를 잡지 말고 다른 하나를 분배하지 말고 먹지 마십시오. 이와 같은 세 가지를 볼 수 있지만 잡지 안함 섹션에서는 어부가 선택하여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시청자들은 그것을 선택하고 15cm 이하로 바다에 놓아도 괜찮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다면이 부분은 어때요?
[이충일]
다른 분야뿐만 아니라 어업 분야에서도 기술 개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 중 하나는 당신이 방금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물에 의해 바다에 갇혀 바다 보트에 올라갈 때, 대부분의 생물은 거의 죽었고 이미 탑승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크고 작은 물고기를 선택하더라도, 바다로 돌려 보내어 살려내 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크고 작은 물고기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훨씬 빠르게 개선되어야할지 궁금합니다.
[앵커]
어업 도구와 어업 방식의 개선과 현대화는 어부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도 필요하다. 총알 오징어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 기 때문에 남획 때문이지만 최근까지 동해의 오징어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는 어떻습니까?
[이충일]
1990 년대 말과 2000 년대 초반 오징어 잡이가 많았던 당시 현재 어획량은 약 10 ~ 20 %입니다. 이것이 어부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타격을받는 이유입니다.
[앵커]
그래서 연안 수산부도 관련 보호 대책을 마련했고, 소비자 연합회, 수산 연구소와도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이충일]
앞서 언급했듯이 먼저 보호해야 할 특별한 것보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어린 물고기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원의 양이 변하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닌 많은 일이있을 수 있지만 인간이 할 수있는 일 중 하나는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장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 할 필요가 있지만 유통 및 소비 측면에서 어린 물고기의 소비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하나 더 물어 볼게요. 아까 말씀 드렸는데 15cm 이하라고했는데, 총알 오징어가 20cm 이하라면 기준을 20 ~ 19 정도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어때요?
[이충일]
이론적으로는이 부분이 20cm 또는 25cm 더 높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누군가가 그것을 사용하고 누군가가 그것을 개발하지만 그 경계에서 적절한 크기를 제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부들에게 금지령이 제기되면 결국 생산성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부는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길이를 더 작게 줄여야하는데, 그러면 생활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갈등이 생길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앵커]
마지막으로 짧은 질문을하면 해외에 MSC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어업 자원 유지에 적합한 유통 과정이나 어업 활동을 거친 인증 마크의 일종입니다. 현재 상황에서이 인증을 포함하여 유통 업체와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위한 더 나은 조치는 무엇입니까?
[이충일]
방금 언급 한 유사한 시스템이 한국에서 도입되었거나 준비 중입니다. 사실 외국의 경우보다 우리나라의 시스템 부족이나 취약성으로 인한 문제보다는 수산 자원에 대한 인식을 먼저 바꿔야 할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 사회의 여러 곳에서 최근 성숙해진 시민 의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인류가 어떻게 공존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지금 우리는 주로 육지에서 살았습니다. 바다에 대해 생각할 때가 아닙니까? 그래야만 소위 이해 상충이 서로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구와 어법 개선 등 상생에 대한 유통 업체와 소비자들의 관심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강릉 원주 대학교 해양 자원 개발학과 이충일 교수와 함께 총알 오징어 관련 내용을 살펴 보았다. 교수님, 오늘 연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충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