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문가영, 차은 우 핫 키스 → 한서 준 데뷔, 박유나 사과 해피 엔딩

(사진 = tvN)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여신 강림’차은 우와 문가영이 뜨거운 키스로 꽉 막힌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해외를 떠난 박유나는 한국으로 돌아와 문가영에게 사과하고 고집을 풀었고 한서 준은 가수로 데뷔했다.

4 일 밤 방송 된 tvN 수목 드라마 ‘여신 강림’마지막 회에서 임 주경 (문가영 분)과 이수호 (차은 우 분), 한서 준 (황인엽 분) 덕분에 본격적인 관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했다.

앞서 한서 준은 임 주경이 여전히 이수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를 보냈다. 임 주경과 이수호가 멀어 지려하자“이수호가 오늘 밤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 간다. 한동안 여기 있었다고했는데 인사하고 싶으면 빨리 가세요. 놓치고 싶지 않다면 빨리 가십시오.” 한서 준은 “안녕”이라고 말했지만 비상 계단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

임 주경은 이수호를 향했다. 임 주경은“가지마. 가지마. 나는 당신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가지마.” 이수호는“난 안간다. 아무데도. 그러니 울지 마세요.”

임 주경은 이수호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이수호는“기다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 저도 너무 힘들 었어요.”임 주경의 손이 말했다. 그는 또한 “노력해서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수호는 임 주경을 데리고 차 안에서 키스를했다. 이수호와 임 주경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더 달콤한 관계를 맺었다.

이수호는 잠든 임 주경을 안고 “사랑해”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깨어 난 임 주경은 이수호가 침대에서 그를 껴안고 깜짝 놀랐다. 친구의 도움으로 임 주경은 이수호의 집에서 밤을 보냈고 다음날 아침 이수호는 임 주경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임 주경이“나는 요리를 잘 못한다”고 말하자 이수호는“나는 평생 요리 할 수있다”고 말했다. 임 주경의 머리카락을 잇는 배려 한 외모로 흥분 지수도 올렸다.

이수호도 한서 준에게 자신의 노래를 발표했다. 녹음실에서 부른 한서 준의 노래가 이수호를 감동시켰다. 이수호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작곡을 배우지 못했지만 “음악을 제대로 공부하겠다”라는 계획을 공개하며 꿈에 다가 갔다.

한서 준이 새 그룹 ‘무브’로 데뷔하고 임 주경이 메이크업을 맡았다. 임 주경과 이수호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한서 준을 나란히 지켜 보았다. 이수호는 무대에서 울리는 노래에 깜짝 놀랐다. 이수호와 임 주경은 추억의 공간에서 풀 타임을 보냈다. 그들은 달콤한 키스를하고 행복한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강수진 (박유나 분)은 오랜만에 임 주경 앞에 나타났다. 임 주경을 질투하며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강수진은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때 나는 그만두고 해외에 머물러 갔다. 지금은 해외에서 자원 봉사하러갑니다. 아이티에 있었는데 방금 들어 왔어요. 사과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어요.”

“미안 해요 주 경아. 늦었지만 사과하겠습니다.” “내가 빡빡하게 꼬인 것 같아요. 내가 가질 수없는 걸 가졌다 고 생각해서 왠지 빼앗아 망치면 내가 이길 줄 알았어.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렇게 사과 할 수있어서 기쁩니다.” 임 주경은 강수진의 사과를 받아 들였다. 또한 한준우 (오 의식 분)와 임희경 (임세미 분)이 결혼식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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