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전기차’Ecopro BM, 올해 설비 투자 20 % 증가

매출 1 조원 상반기 목표

Ecopro BM 오창 본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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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형 배터리 양극 재 업체 인 에코프로 비엠이 올해 설비 투자 (CAPEX)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20 % 증가한 240 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매출도 지난해 8,552 억원에서 올해 40 %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프로 비엠은 3 일 지난해 4 분기 이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시설 투자를 올해 2,400 억원으로 늘린다 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 한 2,000 억원에서 400 억원 증가했다. 2019 년 1,000 억원에 비해 2 배 이상 늘었다. SK 이노베이션의 양극 재 생산을 위해 CAM5-N에 1,000 억원, 삼성 SDI와 합작 한 Ecopro EM CAM6 신공장에 1,400 억원이 투자된다.

매출도 1 조원 이상에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EV) 공급 확대로 배터리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가 계약 한 건축과 주택이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전동 공구, 무선 청소기 등 제품 판매가 그 이유 중 하나 다. 이러한 제품에는 주로 원통형 배터리가 사용됩니다. 에코프로 비엠은 세계 1 위 원통형 배터리 기업인 삼성 SDI에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NCA) 양극 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양극 재 Capa는 작년과 같은 59,000 톤이다. 내년에는 CAM6 30,000 톤이 추가되고 용량은 89,000 톤입니다. 2025 년에도 18 만 톤까지 확장 될 것입니다. Ecopro EM 공장은 CAM6 및 CAM7로 추진 될 것입니다. CAM7은 3 만톤의 양극 재를 생산할 계획이며 1,500 억원을 투자 할 예정이다.

해외 공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 양극 재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먼저 헝가리에 공장을 설립 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로했습니다. 헝가리에는 핵심 고객 인 삼성 SDI와 SK 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공장을두고있다.

에코프로 비엠은 지난해 매출 8,552 억원, 영업 이익 557 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과 영업 이익이 각각 39 %, 50 %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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