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권 제약 스위스 제약사 생산 및 수출 계약 체결

경상 제약과 스위스 제약

경상 제약(14,750 -0.34 %)스위스 제약사 2 개사와 항생 원료 위탁 생산 (CMO) 및 수출 계약을 연속 체결했다고 4 일 밝혔다. 미국, 유럽 등 선진 항생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상 제약은 최근 스위스 바실리 아와 세 파계 항생제 신약 인 세프 토 비프 롤의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Basilia는 다국적 제약 회사 인 Roche에서 분사하여 항생제, 항진균제 및 항암제를 개발하는 제약 회사입니다. ceftobiprole 개발.

이번 계약으로 경상 제약은 세프 토 비프 롤 원료를 제조, 공급하게된다. Basilia는 제품을 제조하여 유럽, 아시아 및 남미에 판매합니다. 바실리 아는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세프 토 비프 롤의 3 상 임상 시험을 마친 후 2023 년 광원 제약 원료로 만든 제품을 판매 할 계획이다.

스위스 스트 라겐과 세 팔로 탁심 나트륨 수출 계약 체결 경상 약품이 수출하는 원료로 만든 항생제는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등 북미와 유럽 8 개국에서 판매된다.

경상 제약은 신약 임상 시험에 필요한 원료 의약품 전 공정 위탁 개발 및 생산을위한 CDMO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들과 CMO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원료 의약품 CDMO 사업이 본격화되며 선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 할 계획이다.

경상 제약 김태영 대표는 “이번 위탁 생산 및 수출 계약을 통해 경상 제약의 연구 개발 및 생산 능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됐다”고 말했다. 말했다.

종근당(178,500 -4.29 %)그룹의 자회사 인 경상 제약은 충청남도 아산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춘 원료 의약품 제조 전문 제약 회사이다. 항암제, 세 파계 항생제, 고 활성 의약품, 일반 의약품 등 다양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완제품 판매, 의료 기기 사업, 동물 건강 관리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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