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모를 치료하는 잘못된 방법을 선택합니다 … “제조업체가 부작용을 은폐합니다”

미국 제약 회사 머크는 자사에서 제조 한 남성 탈모 치료제 인 프로페시아가 우울증과 극도의 선택을 유발 한 사례를 발견했지만 고의로 은폐 한 것으로 판명됐다. 프로페시아는 1997 년 미국 식품의 약국 (FDA)에서 승인 한 세계 최초의 탈모 치료제입니다.

3 일 미국 로이터 통신사는 뉴욕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 제기 된 프로페시아 부작용 소송 관련 자료를 입수 해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머크는 적어도 2009 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 한 후 200 건 이상의 심각한 우울증 사례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머크는 특정 부작용이 적고 적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고 FDA에 주장했습니다.

특히, Merck는 FDA가 Propecia의 부작용에 대한 경고 문구에 극단적 인 옵션을 추가하지 않도록 설득했습니다. FDA는 머크의 주장을 받아 들였고 라벨에 극단적 인 선택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미국에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700 건 이상의 심각한 우울증 사례가보고되었습니다. 그들 중 적어도 100 명이 극단적 인 선택으로 사망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소비자 보호 단체는 판매를위한 부작용을 숨긴 머크와 FDA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건강 데이터 회사 인 Ecuvia에 따르면 2020 년에 미국에서만 240 만 명 이상이 프로페시아를 처방했는데, 이는 2015 년의 두 배 이상입니다. 일부 미국 의료 전문가들은 “머크와 FDA가 잠재적으로 소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그러나 머크는이 보고서에 대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프로페시아와 우울증의 상관 관계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주의 문구를 삽입 할 이유가 없다”는 이전 주장을 유지했다.

한편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2017 년 프로페시아에 우울증과 극단적 인 선택에주의하기 위해 경고 문구를 삽입했다. 이는 신약 개발자 인 MSD Korea의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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